• 7239. 헤이데이
  • on Ma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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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o님..저 이거 가져갈게요..^^!..

아침 나절에 내내 풀어서
'독일인' 나오긴 했는데...

깅가밍가인게....-_-a..
'옆'이란 표현이 정확히..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알수없어서
경우의 수를 따져서 했거든요.

……………………………………………………
노르웨이|덴마크|영국 |독일   |스웨덴
노란      |파란   |빨강 |녹색   |흰색
물         |홍차   |우유 |커피   |맥주
고양이   |말      |새    |         |개
던힐      |블랜드|풀몰 |프린스|블루매스터
……………………………………………………

아흑...기대되요...

H E Y D A Y ☆˚~~

  • 7238. 주안
  • on May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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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너무 길어서..
못풀겠어요. ㅡ..ㅡ
  • 7237. 누굴까
  • on April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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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독일인입니다.
이거 작년에 한창 돌던 퀴즙니다.
아인슈타인이 냈다나 머래나
-_-


  • 7236. ruddo
  • on April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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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분동안 종이 한장을 채우면서 풀었구만...^^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본다면..
각기 다른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했지, 금붕어를 키우는 사람이 꼭 있다는 전제는 없으니깐 '아무도 없다'가 답이 될 수도..ㅋㅋ
  • 7235. ryusa
  • on April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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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담배를 피우며 커피를 마시는 녹색집의 독일인.
전인구 에서 2%만이 이 문제를 즉석에서 종이에 쓰지않고 풀수 있다던데. 믿지는 못하겠소..
  • 7234. ryusa
  • on April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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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안터지는 전화기일수록
인기가 좋다더군요.

특히 고위직으로 갈수록 안터지는 번호의 안터지는 기종이 잘팔린다고...
  • 7233. 하늘바라기
  • on April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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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군여! 그럼 019인가.. 요즘은 019도 다 잘 터지는거 같던데여! ㅎ 이런 016인가 ㅎㅎ
  • 7232. 혜정엘프
  • on April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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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갔는데 다들 졸업앨범 촬영때문에 삼각숲에는 정장의 물결이.. +.,+

이쁘게들 나왔음 좋겠네요. 오늘은 이상하게 날씨도 좋던데.... ^^ 하늘바라기언니 이쁘게 찍으셨어요? ㅋ
  • 7231. 하늘바라기
  • on April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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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지만..ㅠ.ㅠ 나와봐야 알듯.. 글고 나 사진 찍히면 엉뚱한 표정으로만 나와서.ㅠ.ㅠ ㅎㅎㅎ 요즘 정장입은 사람은 거의 졸업앨범 ㅎㅎ 낼은 비온다던데...
  • 7230. neocrack
  • on April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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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해
잠도 안와요
내 마주르카 포고
불타는 마주르카
어디갔니..
표를 판다는사람이 날짜를 착오해서
모두다 날아가버렸어요
시험 한시간 전 받은 전화가
재수강의 길로 몰아넣는군요
오호호호..
  • 7229. 27425
  • on April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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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들 8명이서 만든 모임에..
무려 두명이나 중국유학중인데.
얼마전 베이징은 사스공포라고 글을 올렸다.
우린 모두들 그 둘을 걱정했다.
'남의 나라에서 무슨 개죽음이니' 리플이 달렸다.
우린 정말 친했으니까... 진심으로 걱정해줬다.

친구 두명이 각각 화요일과 수요일에 귀국한다는 글을 남겼다.
우린 정말 친했지만...
'제길.. 비행기에 미사일 쏴버려'
'죽을거면 여기라도 거기와 다를 바 없어'
'니들 와도 격리될걸' 등의 리플들이 달렸다.
질병앞에 친구도 없었던 우리였다.
물론 나도 한줄 리플을 달아줬다.
'와도 안 만나준다'

사스는 친구관계도 이미 끊어버렸다.
무서운 사스.
감기보다 더 무섭댄다...
  • 7228. alley
  • on April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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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문과이고,
중국으로 어학연수나 유학간 친구도 많아서
이래저래 사스에 관한 얘기를 자주 듣는데
정말 중국의 사스 문제 정말 심각하다고 하네요~
북경은 거의 뭐....-_- 차마....

전세계가 바이러스때문에 종말에 이른다라는 예언이 생각나는....끄억~@.@
  • 7227. 하늘바라기
  • on April 2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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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친구도 중국유학중인데.. 내 동생 중국어관데.. 눈이 아파서 들어 왔다가 사스가 더 심해져서 못 들어 가고 있어.. 하루하루 방값 아까워 죽을라고 하드만 ㅎ 근데 정말 무서워.ㅠ.ㅠ
  • 7226. 혜정엘프
  • on April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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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은 통한대.ㅋㅋ 반대로말해도.ㅋ
근데정말무섭다.ㅋㅋ 2군.
  • 7225. 우소
  • on April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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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은게 체해서 끙끙대고있었는데
헌혈하고나니깐 씻은듯이 나아서
너무너무 고마운 헌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고맙고 받는 사람도 고맙고
헌혈은 정말정말 좋아요

그리고 살인의 추억 완전 강추입니다!
송강호는 연기자가 아니라 그냥 형사였어요
그렇게 모든 배우들이 모조리 연기를 잘해버려버리니깐 그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인것 같잖아요
범인에 대한 불쾌감이 온몸을 휘감아버리는 기분을 체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