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94. anaki
  • on July 28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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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어요~
쥔장
  • 10193. 가끔
  • on July 2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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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왓는데.................. 여전히 그대로군요- 이곳은~

사카모토 보고싶어요~~~~~~~ ^^
  • 10192. joann
  • on July 02n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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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망설임.

꿈.

한번. 눈을 감을 때 마다.. 빗소리를 타고 그의 음악이

들려 옵니다.

나도 분발해서 내 꿈을 이뤄야지..

기운 냅시다.
  • 10191. 正常人
  • on July 1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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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더울떄는
Summer Nerves!!

모두 더위에 지지말고
기운내세요
  • 10190. 김진희
  • on July 02n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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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com/photos/joi/2459733138/

훈훈해요. ㅋㅋ
  • 10189. 正常人
  • on July 1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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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경운동가 할아버지.
  • 10188. 하늘
  • on June 17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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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부터 업무가 시작하지요.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사내방송이 나와요.
맨날 이상한 노래만 틀어줘서
도대체 누가 트는걸까.. 그냥 녹음해 놓은거 계속 돌리나..
그랬는데.

지금 레인이 나오네요.
아 센스쟁이. ㅋ

덕분에 여기도 간만에 접속 ㅋ
장마라니 믿기지 않아요.
  • 10187. 正常人
  • on June 18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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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믿기지 않아요.
여긴 한방울도 안 보이는데..
  • 10186. joann
  • on May 28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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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 오는 날 너무 잘 어울리죠..
류이치 사카모토..  흠흠..
  • 10185. 윤경환
  • on May 17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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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 그동안 싸이홈피에

서비스 하지 않았던 사카모토 앨범이

배경음악으로 제공 되는것 같더라구요

참고하시길...
  • 10184. 27425
  • on May 2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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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ost도 있네요.
좋아하는데 그거...
원래 부터 있던건지 감이 안오지만
사카모토는 유명하군요.
얼마전 입원했을 때
옆 침대 형 전화벨소리가 사카모토였는데...
  • 10183. cheshire
  • on May 02n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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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입니다.
몇년전인가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로렌스를 우연히듣고
오직 그 노래에만 빠져 살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류이치사카모토씨의 앨범을 샀습니다
moto.tronic

그나저나 1996을 구할곳은 없는겁니까ㅜ


첫방문이라도
여긴 참 신선한곳이랄까요

류이치 사카모토씨의 많은 정보 얻었으면 좋겠네요^^
자주 오겠습니다

아 음감회인가 ?
뭔가 특별한(?)게 있는것같은데.- -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싶군요 ㅜ
  • 10182. 正常人
  • on May 0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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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 ^^
1996은 의외로 구하기 쉬우면서도
구하기 어렵죠. 희한해요.
기회가 되면 다음 음감회에 참여하셔서
재미나게 보내 보세요 ^^


nuetango님. 오랜만이예요~ 반가와요~~
아마존 url.. 그건 아마도 한차례 불어쳤던
광고글 폭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http로 시작하는 걸 모두
막아버려서 그런듯해요.
  • 10181. nuetango
  • on May 05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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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 죄송..근데 전 여기서 몇개 샀어요)
내가 아마존 URL을 적으니
등록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광고성 글때문인가?? 암튼.
  • 10180. smoochy
  • on April 29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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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를 처음 안 것은 예전 윤상에 인터뷰 중에
전자음악 쪽으로 존경하는 뮤지션이 류이치 사카모토라고
하던 말에 검색 중에 안 곳이 이 곳 실버레인이었습니다.
처음에 단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쯤이겠지 생각했는데..
엄청난 다방면에서 뛰어나신 분이더군요
사카모토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      설레임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마치 심마니가 산삼을 찾은 것처럼
제가 좋아하고 추구하는 음악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전자음악이나 민속음악과 노이즈 음악 같은 것들을
장르끼리의 결합이라던가 왠지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은 나랑 교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 와중에 류이치 사카모토를 이 세상에서
알게 해준 실버레인이 생각나서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유일하게 꿋꿋이 살아있더군요 앞으로도 지금 이 모습
변치 않으시고 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