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24. 하늘바라기
  • on April 2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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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참 좋은건데.. 간혹 망설여져여.. 저도 지금껏 흠.., 6번은 넘게 한듯 ㅎ
글고 혈소판만 하는것도 해봐서 한시간동안 해 본적도..ㅠ.ㅠ  암튼 좋은거기 한데.. 항상 무서움이.. 글고 살인의 추억.. 강추라고 많이들 하시네여.. 흠.. 봐야겠당. ㅎㅎ 감사요.
  • 7223. haru
  • on April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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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megapass.co.kr/~yoojins4/  
  • 7222. 띵띵이
  • on April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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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엑스피는 안되더군여..
  • 7221. 혜정엘프
  • on April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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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요. ㅠ.ㅜ
  • 7220. 하늘바라기
  • on April 2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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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재미있어여.. 갑자기 숭숭숭 그럴땐 깜짝 놀랬어여. ㅎ
  • 7219. 하늘바라기
  • on April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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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을 촬영합니다.. 졸업함이 실감날듯도.. 안 입던 정장.. 구입하고.. 난생처음으로 역시 제발에 맞는 구두 사고.. 지금껏은 동생 구도 빼앗아 신었어여 구두 신을일이 없어서.. 좀 컸지만..ㅠ.ㅠ 암튼 여러가지로 이상하네여..ㅠ.ㅠ 졸업..ㅠ.ㅠ 암튼 예쁘게는 바라지도 않으니 이상하케만 나오지 않길 바라며.ㅠ.ㅠ 그럼 ㅎㅎ  
  • 7218. 택수
  • on April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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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늙으셨네요..
  • 7217. 혜정엘프
  • on April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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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 화장도 거의 신부화장 못지 않던데.. 언니 이쁘게 찍으세요!! ^-^;
  • 7216. ruddo
  • on April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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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찍으렴.. 미용실가서 꽃단장해달라구해..
울 아빤 졸업앨범에서 나 못 찾았당...ㅋㅋㅋ
  • 7215. haru
  • on April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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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래 모두

.. 1.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심.
당근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2. 34세의 백인남성이 집 지하실에서 죽은 채 발견.
190cm에 120kg의 거구인 이 남자는 발견 당시 주름치마에
흰 브라 및 샌들을 신고 있었음.
경찰은 그가 여학생풍으로 차려 입으려 했다고 추정.
또한 가스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 끝이 호스에 연결되어 항문에 끼어져 있었다고.
경찰은 가족에게 그의 사인을 설명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함. ㅡㅡ,,

3. 세명의 브라질 남자가 비행기 추락사로 사망.
사망 원인은 비행 중 다른 비행기에 대고 엉덩이를 까보이다가
조종간 을 놓쳐서 추락한 듯. 사체 발견 시 모두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다고.

4. 미국 오하이오 주에 한 아저씨가 거실 소파에 나체로 엎어져 사망.
발견 시 그의 성기는 소파 쿠션 사이에 들어가 있었는데 쿠션을 들춰보니
그 밑에 전기 사포(나무 결 부드럽게 하는 거 그거겠죠??)가 들어 있었다고
경찰은 사인으로 전기 사포가 방전되면서 감전사를 추정.

5. 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

6. 22세의 미국 청년이 번지점프를 하다 사망.
수십 개의 문어다리를 테이프로 엮어서 고가 철로에 매고 뛰어 내렸는데
경찰에 의하면 줄의 길이가 철로 높이보다 길었다고 함

7. 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됨.
회사측은 즉시 발화 원인이 될만한 모든 요인을 차단하고 직원을 대피시킴.
가스회사에서 두명이 파견됨, 점검을 위해 창고로 들어온
직원 중 하나가 전등이 안켜지자 가스 라이터를 킴.
창고 완전 폭발하고 두명의 시신은 흔적도 없었다고.

8. 한 청년이 콜로라도 주의 어느 구멍가게에서 강도짓을 함.
점원이 돈을 담는 사이 진열대의 술을 본 청년은 그 술도 봉투에 넣으라고 요구.
점원이 "너 21세 넘었어?"라고 따지자 이 청년은 신분증을 보여 줌.
21세 이상임을 확인한 점원은 술을 줌. 두 시간 후 경찰이 청년을 체포함.

9. 차량도난을 신고받은 경찰, 차 안의 카폰으로 전화하여
"광고를 봤다.차를 사고 싶다"고 함. 절도범 바로 체포.

10. 샌프란시스코의 한 은행에서 어떤 남자가 은행을 털려 함.
"나에겐 총이 있다, 이 가방에 돈을 넣어라" 라고 은행용지에 써서 창구 줄에 서서 기다림.
그러나 누가 그렇게 쓰는 걸 봤을까 걱정이 되어 길 건너
다른 은행으로 감. 창구 직원에게 종이를 보였을 때, 이 여직원, 강도가 멍청하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이건 AA은행 용지라서 우린 돈을 줄 수가 없다.
우리 용지에 다시 쓰던가 도로 AA은행으로 가라"고 함.
강도, 알았다며 다시 아까의 은행으로 감.
경찰이 출동했을 때 그는 AA은행 창구에 줄 서 있었다고함
  • 7214. 하늘바라기
  • on April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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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웃기고 황당해여.. ㅎ 이런일도 있을수 있다니 ㅎㅎ
  • 7213. 주안
  • on April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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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첨 봤을 때 10번읽구 기절했는데..
다시봐두 잼있네..ㅎㅎㅎㅎ
셤끝나니깐 너무 좋아여..흐흐흐..
  • 7212. ryusa
  • on April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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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five star stories의 dvd가 발매되었습니다.
같은작품의 LD가 상당한 레어아이템인데도 불구하고...상당히 저렴하게 나왔네요.
지역코드도 없고, 영어자막도 있으니 이런거야 말로 한국발매를 기다릴 필요없는 필수구비타이틀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FSS를 좋아한다는 조건에서지만...

후르츠 바스켓 DVD도 국내발매 되었네요.
예쁜 케이쓰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들도 좋아하는 무액션 무메카 무폭력학원물...이지요.
  • 7211. ryusa
  • on April 2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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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 7210. 주안
  • on April 2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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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또 휩쓸리네...=_=

나좀 말려줘여...흑흑..ㅜ.ㅜ

오빠..
나 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