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79. 혜정엘프
  • on April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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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축하!! >.,<
주안언니랑 루도언니 생일선물 챙겨줘야하는데...언제만날수있을까...ㅠ.ㅜ
  • 7178. ryusa
  • on April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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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오
  • 7177. haru
  • on April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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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생일이야?
축하해(오인용 버전으로 )
  • 7176. kaoroo
  • on April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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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음악 듣는 일도 부쩍 줄었구.. 손꼽힐만큼.. 바쁘게 살고 있는 건지,, 생각 없이 살고 건지.. 여유를 좀 가져야겠다.
  • 7175. ..
  • on April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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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음악을 듣는 일도, 실버레인에  오는일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일도 줄었어요ㅠㅠ 여유를 되찾읍시다!!!
  • 7174. ryusa
  • on April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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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e.attbi.com/~bernhard36/honda-ad.html

상당히 멋진 광고입니다.
  • 7173. 하늘바라기
  • on April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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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진 광고예여! 게시판마다 계속 올라 오더라구여.. 만드는데 얼마나 어려웠을꼬! ㅎ
  • 7172. guull
  • on April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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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날씨는 아주 화창하다 못해.. 반대편 창에 비치는 해?가 벌써 여름인가 싶네요^^

참 차분해 지네요.. 해드폰에서 들리는 아드레날린~~들...
  • 7171. ruddo
  • on April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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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변신이 필요했습니다..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거든요..
일도 이젠 익숙해져 버렸고..
몸도 나이값하는지 맛가기 시작하고..
여자들은 흔히 기분이 안 좋으면 미용실을 간다지요..
폭탄머리가 되었습니다. 거울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있어요. 아주 웃겨요..ㅎㅎㅎ
담 정모를 기대하시라.. 근데 정모는 언제하는건가.. 토가 그립군..ㅜㅜ
  • 7170. 하늘바라기
  • on April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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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도언니와 하루님의 변신! 토가 없으니 정모도 힘들군여! ㅎ 저도 오늘 미용실 가서 머리 다듬었어여.. 졸업사진을 찍어야 해서 ㅠ.ㅠ 그냥 조금 잘라냈어여 ㅎ
  • 7169. haru
  • on April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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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머리 삭발 했어....
아주 짧게.......

지겨워....
  • 7168. ruddo
  • on April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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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머리..군데..차마 풀어헤치고 다닐수없다..
방금 윤상 싸인 시디가 도착했다..씨익^ㅡㅡㅡㅡㅡㅡㅡㅡ^
  • 7167. 주안
  • on April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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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두 폭탄머리~
하구싶은데..ㅡ0ㅡ
  • 7166. 27425
  • on April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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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샀는데...
산 걸 또 사버리는 일을 또 해버렸어요.
이런이런...
산 걸 또 사버렸던 작년 2월에
어느 한분을 꼽아서 악보 한권을 드린적이 있었죠.
레인싱글악보와 함께...
이번에 남은 악보도 그래볼까? 생각했는데
이번엔 달랑 한곡짜리 악보가 하나 더 들어와서요.
그리 거창하게 드리기 민망하구요...
저한테 있어봤자... 있어봤자지요.
기왕이면 사카모토팬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뭔가 간소하고 소박한 방식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방법이 생기면... 그때 이 악보를 드리기로 하지요.

Lost Child - VC&P
Lost Child - P
이렇게 달랑 한곡이 두가지로 소개된 악보집입니다.
표지까지 쳐봐야 10장이네요.
그래도 500엔이나 합니다.

일교차가 심해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서 당혹스럽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7165. 正常人
  • on April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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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한테 넘기세요...그때부터 천천히 생각해 볼께요...
~-.ㅡ~   ~ㅡ.-~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수수께끼나 스무고개 어때요?
아니면 가장 소박하게 넘길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신분에게 양도..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