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9. neocrack
  • on March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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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3시 16분
엠티때를 제외한 전후무후한 시간에
안자고
리포트 쓰다가..그만 뒀어요.
좋은 새벽?밤?입니다..
자고싶어요.어깨도 아파요.
낮에 괜히 많이 놀았나봐요..
컴퓨터를 방으로 옮겨서 너무 좋아요
토오빠 군대 잘 갔다 왔음 좋겠어요.
아까 목소리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성시경 목소리만 너무 좋아요.
우울할땐 즐거운 ymo의뮤직비디오를 보아요.

할말이 많은건지,자기가 귀찮은건지..
  • 7088. 토토로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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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히...

보고싶을꺼에요 ㅠ_ㅠ
  • 7087. haru
  • on April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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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와
기달릴께
  • 7086. anaki
  • on April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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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세요~~
자게는 누가 관리하지;;
  • 7085. 혜정엘프
  • on April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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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못뵈서 미안해요.
휴가나오면 대신 꼭보기.^^
건강하세요...
  • 7084. musica
  • on April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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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히다녀오세요^-^
  • 7083. 주안
  • on March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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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잘가~꼭!
싸나이가 되어서 나와라~~!

새벽양 반가웠어여..
어디 다니세요??
이 질문..웃겼습니다~ㅋㅋㅋ
  • 7082. ruddo
  • on March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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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할께^^
  • 7081. 하늘바라기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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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심히 다녀올것! 전화할께..

  • 7080. 우소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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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피씨방이에요
프린터기속의 잉크가 증발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정말 잉크들이 자취를 감춰버렸어요 쓰지도 않았는데!!)
정말 실로 오랜만에 피씨방에 왔는데
그게 생각이 났어요

전에 2년전에 이 피씨방에 왔었는데
미친듯이 게임에 열중을 하고 계신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 한분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문을박차며 할머니 한분이 들어오셨었어요
그 아저씨뒤에 서시더니
"또 밥안먹고 여기와서 오락하나!!!! 빨리나와!!!"  퍽퍽 퍽
아저씨 왈: "아야 아야  엄마 쪼끔만 5분만 아~3분만 아우씨"

추했어요 정말
근데 말이에요
내심 아 내동생의 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흠칫 놀랬었는데
동생은 예상외로 건실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휘유







  • 7079. joker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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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책 사려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친구'가 누군지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몹쓸 서점이로군요.
요즘 학교에서 교양수업으로 현대음악의 이해를 듣고 있습니다.
말러나 쇤베르크 같은 걸 듣고 있다보면 바흐가 굉장히 그리워지네요. 아무래도 학점은 엉망일 모양입니다.
  • 7078. 빨간꼬까옷을 입은 귀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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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여^^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었네요..혼자 영화찍구 있어요^^ 참 힘드네요.자꾸 멍해지고... 왜이렇게 세상에는 이별노래가 많은지..스치다가 가슴아픈 노래만 들려도 눈물이 나와요..참 웃기죠. 별거아닐꺼라고 괜찮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류이치사카모토님 음반 그사람에게 빌려주었는데..... 다시 사야겠네요.
우울한 나날들이 지나가고있네요..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가슴 가질수있게...노래가사처럼..그렇게 되도록..기도하고있어요..
  • 7077. !!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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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다 그런거죠..뭐..
  • 7076. 빨간꼬까옷을 입은 귀
  • on March 3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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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길면 짤리네여..헤헤 원래 아이디는 빨간꼬까옷을 입은 귀여운 금붕어야..인데...짤려서 빨간꼬까옷을 입은 귀.라고 나오네여^^ 에쿠니가오리 소설속에서 주인공이 금붕어를 보구 한말이거든여...앞으로는 "은먀"로 남길게요~앞으로 자주 들를게요..좋은 주말보내세여
  • 7075. 나무
  • on March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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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 압구정역근처에서 토오빠만나기로 했어요 정말 마지막이 될 듯 하니 가능하신 분들은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