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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9.
ryusa
on March 24th, 2003
어제 불참하게 되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날짜잡은주제에 말이지요...)
일이 꼬이고 꼬여 11시 30분에 사무실을 나서면서 이사람들 이제 집에갔을꺼야...
라고 최면을 걸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토군 가기전에 잠깐이라도 보자구.
7058.
나무
on March 25th, 2003
이번 토요일에 토오빠 된다고 하네요
나오세요
7057.
fuga
on March 24th, 2003
http://www.lebonze.com/playground/
클릭해보세요!
멋진 사이트 발견.
깜찍함과 발랄함으로 그득찬 홈피.
말그대로 놀이~
추신. 주인장님 꼭 가보세요.
7056.
주안
on March 24th, 2003
칵테일소주가 무쟈게 먹구 싶은 밤이네요.
술마시는 법을 까먹었어요.ㅎㅎㅎㅎ
낼도 일상으로 돌아가..
학업에 충실한 학생으루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원서 싫어요~~싫어~~
아무튼..
공각기동대의 감동을..
후르츠바스켓으루 전환중이에요~ ㅋㅋㅋ
결론은 이젠 애니에 빠졌다..
이거네요. 흠~
7055.
27425
on March 24th, 2003
밑에 정상인님이 유희열을 유변태로 칭하셨는데...
전적으로 찬성입니다.
저의 몇몇 지인들과는 변태말라깽이로 통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곧 이규호의 2집이 나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7054.
正常人
on March 25th, 2003
그렇죠? 유희열은 변태였던거죠?
수많은 여성들과의 외로운 싸움에서
드디어 동지가... T.T
2군...2님...암튼 만세~~
이규호도 만세~~~
7053.
혜정엘프
on March 24th, 2003
이규호! 최고!!
7052.
토
on March 24th, 2003
뭐야 ㅋㅋ 난리도 아니군..ㅋㅋ
술을 마신건 2군인데ㅋ
7051.
주안
on March 24th, 2003
유희열씨..꽃미남..
=_=
이규호씨라면..그때
그 여자같은 사람??
=_=
갑자기 류승범 '화이또~'하고 외치구 싶구나..
화이또~~~~오~~~~!!
7050.
우소
on March 24th, 2003
초절정꽃미남을 힐난하는자
없어져라 ~ 없어져라~
7049.
27425
on March 24th, 2003
참.
이번 이승환 앨범에 타이틀곡인 <꽃>말고도
<아무말도>라는 곡을 이규호가 만들었는데...
가사중에
'그대 언젠가 변해가죠'라는 부분이 있어요.
전 듣다가 쓰러졌어요.
오.. 이규호..
7048.
chococat
on March 23rd, 2003
혹시 1996이라는 앨범에
rain이라는 음악이 있잖아여
그음악이 혹시 영화 사운드 트랙에
삽입되었던 음악인가여?
만약에 영화 사운드 트랙에 삽입되었다면
어떤 영화인가요??
알려주세염~~
7047.
haru
on March 23rd, 2003
마지막 황제에 후궁인 문수공주가 이혼해 달라며 집나가는 장면에 나오죠
7046.
raml
on March 23rd, 2003
"마지막 황제"요
7045.
김진희
on March 22nd, 2003
왓, 게스트북 오랜만이당.
HEARTBEAT 라는 교수님 앨범이요.
전 오늘 처음 봤는데 라이센스 인가요? 핫트랙에서 검색하니까 나오던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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