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99. 正常人
  • on March 2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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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영희만은..
혹은 철이 라던가.... 제발 자제해주길
  • 6998. 혜정엘프
  • on March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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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해적왕이라 해주지. -_-;
  • 6997. 하늘바라기
  • on March 1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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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어부왕이라.. 그래도 좋으니 했음 좋겠다.. ㅋ
  • 6996. 우주소녀
  • on March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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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깨요 --
어부왕...
이름들은 또 뭘로 바껴서 나올려나
  • 6995. 푸가
  • on March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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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된 친구의 그림을 보게 된 나.

정말 세상엔 놀라운 인간들이 만쿤.

한마디로 말하면 재밌다
두마디 더하면 창의적이다

후훗

상상력  그것만은 연습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니....일본만화모사그림은 진저리나게 봤다
그 인간은 일본만화를 안봤다더군.
그래서일까?

근데 일본만화도 재밌다 그리고 자극을 준다
단지 스타일이 달라서 독특하게 보인것인지

아무튼
신선해서 좋았다

신선 추구. 후훗 날 것 추구. 사시미 추구.



  • 6994. 택수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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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헤 3100샀어요 ㅋㅋㅋㅋ
  • 6993. 하늘바라라기
  • on March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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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날 가는것이냐! 좋은놈으로 사라!
  • 6992. 주안♡
  • on March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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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신나겠다~^^
빨리 토욜이 왔음 좋겠어요~
디카사러~야호~!
  • 6991. 하늘바라기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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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축하행! ㅎㅎ 좋은 사진 많이 찎어서 보여줘!ㅎ
  • 6990. ryusa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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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당...
  • 6989. 혜정엘프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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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좁아요.
하늘바라기 언니를 만났죠.*.* 종로3가에서.^^
언니는 학원을 가신다며 가는길이셨고 전친구과막~지나가려는 참에 제 귀에 들리는 낯익은 목소리.
"혜정아!"
언니 오늘 반가웠어요.
세상참 좁아요.
  • 6988. 나무
  • on March 1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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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학원은 종로1가예요~
  • 6987. 하늘바라기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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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응 세상은 좁아! 반가웠어!
다음에 정식으로 봐야지.!! 다른분들도 뵙고 싶어여 ㅎ
  • 6986. ryusa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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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lsolidarity.org

무슨말을 해야할지..

귀건강을 생각해서 일주일 정도 음악을 안듣고 있었더니...
이런 황당한 사건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장문의 답글은 사절합니다.
분위기 무거워질까봐...
  • 6985. 우주소녀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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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일반인이 잠드는 시간에 나도 자볼까 하고 눈을 붙이려는 찰나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빅마마가 나왔지뭐에요
정말 진정한 가수인거 같아요
어제 아카펠라하는거 듣다가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이들 덕에 타가수보다는월등하고 빅마마보다는 실력이 덜한 버블들은 확 죽어버려서 안타깝긴해요
빅마마 노래 너무 잘 부르다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