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84. 주안♡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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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녀하니깐
우비소녀가..
마구마구 떠올라서..
  • 6983. 주안♡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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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
공각기동대 감동이네요.
SF 너무 좋아~♥
5월이면 우리곁을 찾아오는..
매트릭스랑 엑스맨2..
와락~ 안아줘야지~~♥

개강하니깐 진짜 바뻐 죽을라구 하네요.
격한 표현 더 없나..ㅡ_ㅡ
심각한 언어빈곤.

그때 정상인군이 추천한 '세기말의 시'
찾았어요! 보는 일만 남았는데..
개강하니깐 틈이 잘 안나서..^^

아~디카 정말 고민되네요..^^;;
캐논 ixus v3 랑 s45 그리고 니콘 4300으루
축약했는데..=_=
고민들어가야겠어요.


  • 6982. 正常人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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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시는 늦은시간에 볼수록 우울해지죠....-.-;;
T.T 공각기동대 보고 싶어라~~
  • 6981. 주안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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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두 영상두 내용두..
다 작살이야~
ㅜ.ㅜ
감동~
  • 6980. 토토로
  • on March 1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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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리얼리티가 sf이상의 실재 하는것처럼 느껴짐
그런 미래가 온다고 상상만 해도 전율이 으으
네트에 대한 이만한 관점을 보여주는 작품은 이제것 없었다고 생각함
  • 6979. ANAKI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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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2!!!
너무기다렸어요 >_<
  • 6978. 하늘바라기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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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들고당기기 v3좋음! ㅋㅋㅋ 내가 산다도 v3살텨! ㅋ 작은게 좋아! ㅎ
  • 6977. ryusa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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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추천
니콘빨강 좋아하지않으면 4300비추
너무 튀어...
  • 6976. 주안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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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ㅡ_ㅡ
들어왔어요.
  • 6975. 택수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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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단종
  • 6974.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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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보고 떠날 수 있으려나...
v3 한표
  • 6973. haru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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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화잇데이~~~~~
이런날은 어디 혼자 술마시러 가지두 못한다
사람들이 처량하게 봐서....
젠장할~~
  • 6972. ryusa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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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받았으니 배풀어야 하는데...
  • 6971. ruddo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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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다른 날과 다름없었는데
집에 오자마자..'그래. 너 오늘 빈손으로 들어올줄 알았다'.. 괜한 구박만 ...
어떤 넘들이 이딴 날을 만든건지...ㅡㅡv
  • 6970. ryusa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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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시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