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69. 새벽...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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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실버레인여러분...^^
절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 몇년전에 자주 들락날락거리고 가끔 글도 남겼던 사람이에요 ^^;; 원래는 대구에 살았었죠.
지금은 서울에 올라왔어요. 외대 영어교육과 03학번이에요. ^^;
그냥 오늘따라 이상하게 우울하던데, 실버레인이 생각나서 일케 들어와서 저도 글 한자 남겨봅니다...
난중에 정모하면 저한테도 연락주세요.
이제는 정모 갈 수 있거덩요. ㅎㅎㅎ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조금이라도 반겨만 주신다면 종종 들러서 일케 글도 올리고 그럴께요~!
  • 6968. musica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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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닷!!!

넘넘오랜만인거쉬...반가워~!
  • 6967. 토토로
  • on March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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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연락 할테니 꼭 나와여~~
  • 6966. 택수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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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갈때 매일 외대 지나가요!!!
  • 6965. hoon
  • on March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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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류이치 사카모토를 찾던중 님 홈피를 들르게됐습니다^^
넘 이쁜 홈피네요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어서..^^;;
a flower is not a flower 란 곡을 좋아하는데..
그 의미를 아시나요??? ^^;;

  • 6964. 하늘바라기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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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등장했음다!
요즘 안보이는 분이 떠올라 글을 ㅋ
바로 달팽양! ㅎ 갑자기 떠 올랐습니다.
뭐 하고 계실까요.. 최연소자였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니 잘 못지내고 있습니다.
역시 저도 4학년입니다.
근데 너무 재미가 없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재미있게 지내세요! ㅎㅎㅎ
  • 6963. ryusa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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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면 수업은 여유가 있지않나?
졸업후 진로가 걸리긴 하지만 2학기때만큼 부담되는것도 아니고...
난 4학년때 아주 재미있었는데...
전공말고 엉뚱한 수업만 다 들어서...
날씨도 좋은데 청춘을 불살라야지 재미없다니...
잘 놀아..
  • 6962. sy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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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계절이에요..



정신없어지고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는 계절

요새 쪼옴 행복해요 :)

이젠 정말 좀 철든거 같은 기분이에요

들뜬 신입생들을 보면...기분이 좋아져요.
그 들뜸이 가라앉는 계절이 올떄에도 그아이들이 모두들 웃을 수 있음 좋겠단 생각을해요.

나는 그러질 못하고 좀 먼길을 방황하다가 (-_-);길게 돌아서 이제서야 그 기쁨을 알았으니... 더 어린 후배들은 더 빨리 알아차릴수 있길...그럴수 있었음 해요..^^;;

허허허

-_-; 그래요 저 4학년이에요;

  • 6961. 우유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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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 언니, 토군,택수군 접수했습니다..글구 시간 되시는분 아무나 7시 이후에 저한테 문자주세요(여의도 근처에서라면 더욱 좋겠죠..

7시전에 삭제하겠음ㅋㅋ

주말은 당직이라 나갈수가 없단다 혜정아..

담에 만나지뭐..새털같이 많은 날중에 너한번 못만나겠니..^^
  • 6960. 나무
  • on March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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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에 끼워주세요~~
  • 6959. 혜정엘프
  • on March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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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꼭 갈께요!
  • 6958. 우유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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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전화하셨네요..?^^ 저 전화 잘 못받아요..
  • 6957. haru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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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유~~~~성모병원에 있나 요즘?
  • 6956. 27425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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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니다요~
  • 6955. 우유
  • on March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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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인데 당연히...ㅋㅋ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