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939. haru
  • on March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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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안무겁다.
  • 6938. 개강하니까 너무 힘들
  • on March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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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ㅠㅠ
  • 6937. musica
  • on March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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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3시일분전..

방금전에집에들어왔는데,눈발이날리고있더군요.
왠지모르게 실버레인이 따다닥 생각났어요.
잘지내시죠?
삼월에눈이라..
대구에선 겨울에도 눈구경이힘든지라, 참 좋네요.

샤갈의 마을에는3월에도눈이온다지요?
  • 6936.
  • on March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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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이 촌에 살아서 그래요
  • 6935. 우주소녀
  • on March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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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의 마을에는 4월에도 눈이 온다던걸요
  • 6934. anaki
  • on March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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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대앞에 클럽에반스를 갔었어요!!
주안누나가 그렇게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던~ 에반스
왠지 깔끔한 느낌이 나는 이름이었는데, 주황색 조명의 어둑어둑함이 맘에드는 곳이었습니다^^ 분위기 참 좋구요
오늘 본 공연은 크리스 바가라는 사람의 비브라폰 연주였는데요, 베이스랑 피아노, 드럼의 세션이었는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재즈공연은 첨본건데, 실제로 앞에서 보니까 너무 좋았구 >_< 연주들으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얘기할줄 알았는데, 무대가 가까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다들 무대쳐다보더라구요
마치 공연장에 온듯... 박수하며, 무대매너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ㅋ
담에도 갈꺼에요~~ >_<
  • 6933. 주안
  • on March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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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거기 분위기 진짜 좋아~~!

작업은 어땠니?ㅎㅎㅎㅎ
  • 6932. 설화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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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사카모토 검색하다 들으게 되었는데요,
인트로페이지부터 넘 멋있어요.
혼자서 이걸 다 꾸미셨다면, 대단한 미적감각을 지니셨겠네요.
암튼, 부럽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만큼, 멋있고 특이한분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종종 찾아와서 편히 쉬었다 가겠습니다.
  • 6931. 유교수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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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유교수의 생활 전권이 재판된다는 군요.
이번달 말쯤에 19권 발간과 함께 이루어 질 거랍니다.

p.s 다들 건강히 잘 계실거라 믿습니다.
  • 6930. anna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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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그렇군요 :D
오호호호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
  • 6929. 푸가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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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그림책이 잇는데....
이거 팔고 유교수 사고시퍼...유교수보면서는 배실배실 웃었고.
아키라보면선 인상썼음.
  • 6928. 하늘바라기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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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난 슬램덩크 예전판 전집밖엔..
흠.. 20세기 소년이랑 몬스터랑 몇가지 사고 싶은데.. ㅎㅎㅎ 으.. 가난해~~ ㅎㅎㅎ
  • 6927. 토토로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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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엔 몬스터가
일본한정판이랑 한국판 전질이 2개나 있다는...20세기 소년도..머 한정 머시기 있고..;

그런데 아직 몬스터 다 안봤습니다..;;
  • 6926. 주안
  • on March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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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사는
만화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ㅎ
  • 6925. 우주소녀
  • on March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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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으로 유학간다던 친구의 출국날짜와 시간이 정해져버렸어요  
그리하여 우리 친구들은 초우울초긴장 상태로 접어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이번달은 대구갔다가 부산갔다가 다시 청주에 갔다가 ...그래야 할거 같네요
최대한 시간을 짜내서 우린 붙어있기로 했구요 최대한 우린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진작에 좀 많이 보고 잘할걸 하는 후회가 많이 들어요
항상 받기만했던 친구라서 떠나는게 여간 서운한게 아니랍니다

후회없게 눈물없게 보내야죠
언젠가돌아올때 우린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아하 그러고보니 여름엔 일본으로 휴가를 오호호호호
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