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94. anaki
  • on August 1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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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라도 하면 다행이지만...................
  • 9893. 1052
  • on August 10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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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대한민국 현역수험생

미친고3


왔다가요-_ㅠ


싸이에서 교수님 음반 신청할 기회를 만들어줬길래
(여담이지만, sylvian 음반이랑 심지어 ymo음반도 있더군요)

당장에 신청했는데

어떻게 될 진 모르겠네요...


빨리 등록시켜달라구... ㅜㅜ
  • 9892. 正常人
  • on August 0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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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아저씨. 음감회 꼭 가고싶습니다.
제발 이제는 해 주세요~~~  -.-;;
  • 9891. anaki
  • on August 05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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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
농담이라도 아저씨란 말은 말아줘
  • 9890. nemissa
  • on July 31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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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하셨다니,
반가운 마음에 들렀습니다.^^
로그인이 안되는데,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저도 이 홈피 광고(?)를 많이많이 해야할듯 .. ^_^
  • 9889. 李昇浩
  • on July 31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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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곳을 왔을때 관리업체 홈페이지가 떠서 마음이 덜컹하고 가슴이 아렸었는데, 다시 부활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별도의 관리비가 필요한건가요?

얼마전 별이된 소년 테마곡을 연주하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일본TV방송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 9888. Neroh
  • on July 28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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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887. 마르슬랭
  • on July 2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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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려봤어요. 다시 열렸다길래.
반갑군요...^^
  • 9886. 유리
  • on July 26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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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받고 들려봤습니다^^
저는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잊지않고 메일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전히 장마덕에 비는 오고....
좋은 음악과 함께하니 우울한 기분도 좀 날아가네요^^
  • 9885. nuetango
  • on July 25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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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만난 사카모토님이라니..멋지군요.
오스트리아까지 사카모토 공연을 보러간 것인가요
아님 정말 운좋게도 오스트리아에 갔는데 공연이?
어쨌거나 완전 부럽습니다 주인장.

..저는 수험생입니다...2주 뒤에 중요한 셤이 시작되거든요.
열흘동안 시험을 보게 되는데
20명 가운데 중국인이 열명정도
(가끔 여기가 미국이 맞는지 헛갈릴정도...)
한국인은 저 혼자입니다.......
고3때 이후 최고기록을 세우며 종일 도서관에서 살고있으니
태극기를 휘날릴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태풍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주인장의 긴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기대하며
다시 열린 기념 긴 글쓰기 끝.
  • 9884. anaki
  • on July 27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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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정확히 하자면
제가 가려고 마음먹었던 기간에 사카모토가 유럽에서 공연을...
이랄까요
사카모토덕분에 여행경로가 상당하게 수정되었지만...
조만간에 공연때 사진올려볼께요. 블로그에 -_-;;;;
동영상도 조금 찍어왔거든요. 완전 현대예술쪽으로 가시는 교수님입니다.

암튼. 꼭 태극기를 휘날리세요!
  • 9883. 주안
  • on July 25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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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려봅니다. ㅋㅋㅋㅋㅋ

계속 딴 것들만 하다가..
podcast 때문에 사카모토가 생각났음 ㅎㅎㅎㅎ
아이팟 화이팅..ㅠㅠ
  • 9882. summer
  • on July 23r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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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일링 받고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계속 이런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기쁘네요. 저 역시 이제는 대학을 졸업하고 시험준비 중이랍니다. 홈페이지 마스터님의 메일을 받고 무척 기분이 좋았답니다.
뭔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것들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제 사카모토 CD는 친구에게 빌려주게되면 대략; 주게된다는..
^^ 크크 아무튼 앞으로도 자주 들릴께요.
  • 9881. 正常人
  • on July 07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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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손가락만큼 남았어요... ^^
시간 참 빠르네요
  • 9880. misty
  • on June 07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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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스물한살때 사카모토의 레인이란 곡에 반해 여기에 왔었는데요...
그때 아마 주인장님이 고등학생? 아니었나 싶어요..
제 어렴풋한 기억으로요 ^^
그 이후에도 사카모토는 계속 좋아했지만
대학졸업하고 직장인되는 동안 여기엔 자주 오지 못했네요
어제 우연히 신나라 갔다가 사카모토가 파울라 자크와 함께 만든 조빔 헌정음반 ( A day in the new york ) 을 샀거든요..
그거 듣고 있으니 갑자기 여기가 떠오르더군요 ^^
실버레인.... 이 공간의 이름이 너무 맘에 들어
그때 잠깐 제 메일 아이디를 실버레인으로 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혹시나 없어졌을까 해서 와보았는데
다행히 여전히 실버레인이란 이름으로 존재하는 군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전 벌써 스물여덟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