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94. anaki
  • on March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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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 나오면 돼지꿈이네요 ㅎㅎ
여기 돼지띠 많은데 ㅋ
  • 6893.
  • on March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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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 6892. ryusa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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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하하핫
  • 6891. ruddo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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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꿈에 출현하게 유감인건지..영광인건지..
잘 지내니..얼굴 본지 오래된거 같네..
  • 6890. haru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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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띠동갑
  • 6889. 주안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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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두 개띠^^

언니 얼렁 에반스 데꾸가야겠네~ㅎㅎㅎㅎㅎ
금욜날..완전히 환상적이었는데~으아~~!!
그날은 클럽데이라서 볼 것도 많았죠. ^^

근데..
근데.....
ㅡ_ㅡ;; 개강이라니..이런....

  • 6888. haru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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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오면 개꿈 맞다
나 = 개띠
그러니 개꿈
그래알아 나 나이 많아
  • 6887. 하늘바라기
  • on March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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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나왔어요? ㅎㅎㅎ
요즘은 숫자가 나오는 꿈이 아니면 다 개꿈이라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여 ㅎㅎ 암튼 담에 뵈여 sy님!!
  • 6886. 택수
  • on Febr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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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이 들어오는군요...
전 오티를 세번갔었는데 ㅡㅡ;
내일 후발대로 차몰고 네번째 오티를 갑니다.
단, 이번만은 신입이 아닌 선배의 위치로 ㅋ
  • 6885. 하늘바라기
  • on March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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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차몰고 가다니!! ㅎㅎ 울 학년에도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ㅎ 잘 놀다 오길!! ㅎ
  • 6884. 토토로
  • on Febr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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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네요
어쩌다보니 03학번 얼굴을 보게 될줄이야..
  • 6883. 우주소녀
  • on Febr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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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와 낙성대이사기념 조조를 한판 땡겼어요
아무생각없이 기묘한 이야기를 끊었고 정중앙에 앉고는 좋아라 후후후거렸는데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기묘한 이야기는 세가지 이야기로 나뉩니다
(일본에서는 4가지인데 우리나라로 들어와서는 하나가 짤렸다는군요)
첫번째 이야기는 5분의 4정도는 눈뜨고 보고 그 담부터는 도저히 고개도 못들겠더군요
노약자와임산부들은  절대절대금물이에요
어유 그 자지러지는 현악기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요
연인과 온 여편네들이 꺄라락 소리를 질러대는 통에 여간 간담이 서늘한게 아니었어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 보실분들 마음에 준비 단단히들 하고 보시라는 말씀 !
두번째이야기와 세번째이야기는 마음에 평정을 되찾으실수있을꺼여요
(세번째 이야기에 러브레터의 왕자님이 나와요! 카시와바라타카시 눈이 즐거워)

요는 이번주 내내 영화를 4편이나 봤다는 말씀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철없는 아이


  • 6882. 주안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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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p의 기묘한 이야기두 잼있어요.^^
  • 6881. nuetango
  • on March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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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도 기묘한 이야기 봤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 계속 눈을 감고 있어서(--;) 거의 무슨 얘긴지 모르는...
세번째 이야기의 그 남자가 그 녀석이었군요!
어쩐지..어디선가 본 것 같다 했더니..

오랜만에 영화를 봤는데 아무 생각이 없네..
  • 6880. 혜정엘프
  • on March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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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번째이야기 봤는데. 이야 상상력이 죽이더군요. 재미있었는데 왜짤렸을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