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읽을글들이넘많네요.
그러나..지금은 초토화폐인상태라, 며칠후모조리읽어야겠어요.
며칠전 제가사는곳에서 큰사고가일어났었지요.
예전에도 큰사고가있었댔지만, 동네도멀구..어렸구..별로실감이안났는데
이번엔 정말 와락 덮쳐오는것이..정말무서웠어요.
쟈철탈일은 없지만 제가 자주다니던곳이 폐허가된걸보니..
다행히,제주위엔 다친사람도없네요.
그래도 동생친구,친한친구의친구,,,착잡해요.
방금도 살아있냐는;;전화를받았답니다.
늦은감이..없진않지만-_- 고마웠어요.
글고 그생각에들어왔지요..
전,살아있답니다. 정말화나는일이있지만,흥분할힘도없네요..
이상한사람을보면..바로신고합시다.
경찰은여러분가까이에있답니다...112...미쳐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