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언을 구하고자 찾아왔어요 ..
다음달초에 정말 친한친구가 일본에 들어가요... 유학이죠 그냥 여기서 공부하면 되지 왜가는지 정말 ..궁시렁궁시렁
어떤 기념될만한 선물 같은게 있을까요
뭔가 좀 특별한걸 주고싶은데 ...
6831.27425
on February 18th, 2003
엔화를 잔뜩 주세요.
6830.헤이데이
on February 16th, 2003
제 홈피가 서버 이전으로 잠시 문을 닫아서..
갈때가 없어요..-.-;
ps: 토님...?
아는척 좀 해줘요...=_=
H E Y D A Y ☆˚~~
6829.joker
on February 19th, 2003
옛날에 헤이데이라는 msn 아이디를 가진 친구가 저를 대화상대로 등록하길래 '아, 실버레인의 그분인가?'하고 잠시 정중하기 짝이 없는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더랬죠.
알고보니 실은 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만. -_-
그 사건이 있고 나서 방명록에서 헤이데이님 이름을 뒤져보니까 글쎄 잠적하고 없는 겁니다.
음... 확실히 기억하고 있지요 -_-
하하. 반갑습니다.
6828.헤이데이
on February 18th, 2003
힛...고마워요..
저 이래뵈두 맨날와요..-_-v
H E Y D A Y ☆˚~~
6827.혜정엘프
on February 18th, 2003
저도 헤이데이님 기억하는데.. ^^;
반가워요.
6826.주안
on February 18th, 2003
저 알아요 저 알아요~~
ㅋㅋㅋㅋㅋ
몇년전에 글도 남겼던것같은데..호호
6825.토
on February 17th, 2003
모른 척~
정상인씨 아는척 해줘바요 ㅋㅋ
6824.혜정엘프
on February 16th, 2003
어제 일찍가서 죄송했어요.
ruddo언니 씨디 고마워요.
너무너무 좋은거 있쬬. >.,<
6823.토
on February 16th, 2003
배반의 계절
6822.토
on February 18th, 2003
꼭 그것 때문이 아닌데 ㅋㅋ
제발 저리시긴 ㅋㅋ
6821.주안
on February 17th, 2003
뭐야~그것때문인거야?
왠일~~
너무 소심한거아냐~
배반은 무슨.. ㅡ..ㅡ
6820.haru
on February 17th, 2003
그래 제기랄 배반이다
갑자기 중요한 일이 생겨서
밤새 내내 상가집에서 덜덜 떨구 잇었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