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19. 혜정엘프
  • on February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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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 1월잡지에서 2003년운세에서 저는 올해가 [배신의 해]랍니다. ㅠ.ㅜ
  • 6818. fuga
  • on February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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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계절
추운
겨울이 죠아
2월생이기도 하고.ㅋ


  • 6817. 우유
  • on February 1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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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갔다왔는데

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아,내가 사회에 들어온것이로구나 하는 생각도

무서워요..
  • 6816. ryusa
  • on February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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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이상 이런글 쓰기 싫었지만..






제더위 사가세요.
  • 6815. ruddo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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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 홍수다...
난생첨으로 아빠를 위한 초코렛을 샀다.
음..감동해서 우시지는 않을까..
애교없는 딸이 늘 불만이셨는데..ㅎㅎㅎ

  • 6814. ryusa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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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입니다!!
  • 6813.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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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불참.. 왠만해서 거의 다 갈려고 하는데.. 이번엔 못 갈꺼 같습니다.. 즐거운 신년회 되셔요~~
  • 6812. 주안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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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영화'헤드윅'을 보고났는데 nell의 '바보천사'가 자꾸 맴도네요. 윙~윙~

이종사촌 졸업식에 다녀왔어요.
밀가루가 난무할 거라 생각했는데 딱 한명봤습니다. 사람인지 못알아 봤어요.-_-;
피야~!피~!!!..깜짝놀랬는데..왠일 케찹이네요. 요즘은 케찹두 뿌리나봐요. ㅡ.ㅡ
전 고등학교 졸업식 때..
케잌을 맞았었죠. ㅡㅜ
써클후배도 아니고..선배한테..흑흑
생크림도 아니라서 씻어내느라 고생했어요.

암튼~!
쵸코렛 많이 들 주고 받으세요.^^
어쩐지..초를 주고 받는 사람들은 눈에 잘 안띄네요.


  • 6811. 토토로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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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죽갓어.ㅜㅜ
  • 6810. 토토로
  • on February 1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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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접수
  • 6809. 27425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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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 받다.
  • 6808. haru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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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너두 오늘 심술이 만만 치 않겠구나.....
오늘 여직원들이 내 눈앞에서 한명두 얼씬거리지 않는다....왜냐구?
내가 심술 부릴까봐 그러지뭐...
  • 6807. ryusa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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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교미하는거도 볼만했던 추억거리로 남아있습지요.
  • 6806. haru
  • on February 1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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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x싸는거 한번 봐라
진짜 놀랍더라....
멀리서두 그소리와 향기를 느낄수 있었어....
후두두둑...........

애이 민망해 ....발렌타인 데이에 발산하는
심술이라구 생각 하렴.
  • 6805.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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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미도를 갔다 왔어여..
사진 찍겠다는 일렴으로 ㅎㅎ
갈매기닷^^ 하고 갔었어요
갈매기 그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인거 같아요.
새우깡을 딱 물어 가는 갈매기들..
(사실 좀 인위적이었어여.. 분명 그 갈매기들은 새우깡만 먹고 살꺼야..-.-;;)
무척 추웠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 있었어여^^;

암튼 나름대로 바다라고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