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영화'헤드윅'을 보고났는데 nell의 '바보천사'가 자꾸 맴도네요. 윙~윙~
이종사촌 졸업식에 다녀왔어요.
밀가루가 난무할 거라 생각했는데 딱 한명봤습니다. 사람인지 못알아 봤어요.-_-;
피야~!피~!!!..깜짝놀랬는데..왠일 케찹이네요. 요즘은 케찹두 뿌리나봐요. ㅡ.ㅡ
전 고등학교 졸업식 때..
케잌을 맞았었죠. ㅡㅜ
써클후배도 아니고..선배한테..흑흑
생크림도 아니라서 씻어내느라 고생했어요.
암튼~!
쵸코렛 많이 들 주고 받으세요.^^
어쩐지..초를 주고 받는 사람들은 눈에 잘 안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