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89. 주안
  • on Februar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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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ork 앨범 자켓..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간파못했답니다..=_= 영원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벨벳골드마인OST앨범자켓 단연..볼만하죠.
여는 순간~
와우~ㅋㅋㅋㅋ
일본드라마..
그쵸? 정상생활 하기 힘들죠..^^
근데 그건 못본 것 같아요.
트릭 아주 잼있어요.호호~
  • 6788. 正常人
  • on Februar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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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한다니까요
~-.ㅡ~   ~ㅡ.-~
세기말의 시도 꼭 보세요...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팬이 되어버려요
  • 6787. fuga
  • on Februar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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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ork greatest hits
track2,15? i'm not sure그거 좋던데...
그리고 앨범자켓 그림말이죠 참 ..닮았죠..훗
  • 6786. 혜정엘프
  • on February 12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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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롯데월드갔다가 너무 재미있게놀았어요.
친한 신부님이 늦게 생일 축하파티도 해주셔서 너무 기뻤구요. ^-^ 사제관에서 생일파티하긴 저도 처음.ㅋㅋ

실버레인분들도 축하많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안해주신분들 명단 적습니다.-_-;ㅋ

정모때 뵙지요. ^0^
  • 6785. 워니워니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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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정말 이상하다.
가장 친한 내 친구
남자 친구와의 시간도 버리고 달려갔던 내 친구
그 친구를 앞으로 6개월 동안 못본다.
1주일 이상 안본적이 없었는데...
여행조차도 항상 함께 했었는데...

누군가와 길게 떨어져 본 적이 없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작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내가 울었던가... 근데 지금은 눈물이 난다.
2~3일 지나면 별일도 아닌데 웃어버리는 바보스런 나로 다시 돌아와 있겠지만... 지금은 우울하다.
  • 6784. 김지현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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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US 앨범이 두장이 생겨서여^^  이번에 나온 베스트 앨범 투씨디루 되어있는거 아시져...?!
제가 샀는데 저희 언니가 저 준다구 인터넷으루 또 샀다더라구영...  제가 지금은 기숙사 생활 하구있어서여~
참.... 설 사시거나 일산쪽은 제가 갈 수 있거든여,
제가 살 땐 사만 천오백원 주구 샀는데..
삼만구천원만 받을께여^^
포장두 안뜯은 새거거든여~
연락처는여, 016 630 3436
이구여, 가능함 이번주 중에 해결하려구여

참..  글 나중에 제가 삭제할게여

죄송^^;;


  • 6783. etoile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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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많네요~
신년 모임도 하는 것 같은데,
이번 주말에 03학번들 새터에 가야 돼요..
이번에도 못 뵈게 될 것 같군요. ㅡㅜ
(이젠 나이도 걸리지 않는데;;)

그럼, 감기 걸리신 분들 빨리 나으시고,
멋진 발렌타인 데이 보내시길...ㅋ ^^;

p.s  예전엔 사귀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만나는 게 별로 즐거울 것만 같지 않은(?)
       커플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요즘엔
       별로 부럽지도 않고, 솔로가 더 편한 것 같네요. ㅎㅎ~
        나이 먹은 건가...-_-;
  • 6782. haru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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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의대 다닌 너가 더 미워 임마
  • 6781. ryusa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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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이얘기는 금물!
하x 형의 압박이...(x루형 죄송...m^^;m)
  • 6780. nuetango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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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혹시 로또 당첨되신분 없나..보군요..
아침에 회사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람들이 그런 인사를 나누더라구요.
"오늘 나온 걸보니 안 걸리신 모양이네요."

...모 유료 사이트에  불편사항에 대해 정중히 항의 글을 올렸는데
운영자가 말도 안하고 제글을 삭제했더군요.
기분나빠서 삭제 이유를 알려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잘 모르겠다는 둥, 기억이 안난다는둥,
만약 삭제 되었으면 욕설,비방의 글이거나
게시판에 적합치 않은 글일거라는
이상한 답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할 일도 많아 죽겠는데
도저히 기분이 나빠서 참을수가 없는지라
집요하게 정당한 원인을 밝히라고
항의중입니다..만..
귀찮아지고 있습니다...갈등중입니다...
이번에도 엉뚱한 얘기만 하면
어떻게 해버릴까...고민중입니다...

.....발렌타인이 돌아왔네요..또다시.......

  • 6779. ryusa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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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어도...회사 일단은 나와야합니다.
그러다 큰 사고하나 치고, 평소 맘에안들었던사람한테"이따위 회사 때려칠꺼야!" 라고 외치면서 나와야 하죠. 바로 변호사 선임하고...

당첨 안된척 하기도 힘드네요.쩝.

아 농담입니다...
  • 6778. nuetango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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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할 말이 없군요..
저는...그 돈으로 맛있는 스타벅스 커피를
사먹었습니다. 1500원 모자라더군요.
  • 6777. 토토로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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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들어오는데 "로또!" 외치고 뛰어들어 죽은 사람 있더군요 ㅋ
여기선 처음 로또 이야기가 나왔네요. 다른 사이트에선 정말 한동안 로또 이야기만 나오던데..
  • 6776. 혜정엘프
  • on Febr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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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일이 제 생일이예요.
헤헤. 축하해 주실꺼죠.
  • 6775. 나무
  • on Februar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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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진짜진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