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74. etoile
  • on February 13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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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금에서야 봤네..

늦었지만, 축하축하~☆
  • 6773. 27425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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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합니다.
  • 6772. 주안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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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스무살!

축하해~~!^^
  • 6771.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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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아 생일 추카해~~~
우와 20살이라니 ㅎㅎㅎ
ㅎㅎ 암튼 즐거운 생일 되길..
  • 6770. ruddo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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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이 20살..
행복해라..생일축하해~~~*^^*
  • 6769. raml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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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 생일 추카해~~~~ ^0^
히야~ 좋겠다^^ ㅎㅎ
즐거운 생일날 보내렴~!
  • 6768. 正常人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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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드려요~~
맛있는 케잌 많이 드세요
  • 6767. 토토로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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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이제 20살이군
  • 6766. nuetango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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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제가 첨..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6765. ryusa
  • on Febr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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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슌지의 피크닉을 보신 분들(특히여자분들께)

한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아 딴건 아니고...

마지막장면처럼 엄청 극적인상황에서

"너의 죄 내가 가져갈께" 라고 하면서 누군가를 꼬시면 넘어올까요?

으음...여전히 헛소리로군요.

허허...흐흐흐...

얼마전 엠프와 시디피를 처분한 이후로 생긴 후유증인가봅니다.
  • 6764. ryusa
  • on Febr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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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는 이야기지요. 결론은.
  • 6763. ruddo
  • on Febr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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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다..
가게에서 나오다가 문에 손을 찌었다..흑
버스에 앉아 있는데 급정거했다..옆에 서있던 여자의 핸드백이 나의 코를 때렸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흘렀다..
집에 와서 보니 상처가 났다..이런..
무슨 마가 꼈나..오늘은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다..ㅡㅜ
  • 6762. ruddo
  • on February 11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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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아야지..코 아직두 아퍼..아..
  • 6761. ryusa
  • on Febr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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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 6760. 혜정엘프
  • on Febr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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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런날이 없으실꺼예요.
쫗은일만 있을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