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99. sy
  • on Febr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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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jim chappell과 사랑에 빠졌어요

아하하하하;;

(-_-)a스펠 맞겠져?
  • 6698. 주안
  • on Febr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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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arry carlton..^^;
  • 6697.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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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kxx패스트 푸드점을 갔었어여..
오호.. 환경정책인가요?
1회용 컴이 아닌 플라스틱 컵에다가 음료수를 담아 주더라구요.
좋다고 1층서 받아 올라가다가..
2층으로 가는데..
그만 퍽 하고 넘어 졌습니다..
흑.. 그 플라스틱 컵에는 뚜껑이 없었습니다.
왜 1회용 컵에는 뚜껑이 있잖아요.
근데 플라스틱 컵에는 없었어여..
그만.. 사이다 2컵을 다 업질렀어여..
으흑.. 남 부끄럽고..
옷도 다 버리고..
그나마 햄버거와 치킨은 살아 있었고..
감자를 안 시키고 콘샐러드와 코울슬로를 시켜서
희생은 음료수만 했지만..
상당히 알바생들한테 미안했고..
부끄러웠고..
흑..

암튼.. 조심 조심..ㅠ.ㅠ

  • 6696. ryusa
  • on Febr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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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이 아닌것 같은걸..
나도 평소에 삽질을 하도많이해서..
  • 6695. haru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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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왔다.
문자는 한명두 안보냈더군.
류 부럽다.....
  • 6694. 혜정엘프
  • on Febr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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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셨다고 하면 보낼려했죠.
지금 보냈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빠. ^^
  • 6693. 주안
  • on Febr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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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전 아무한테도 안보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 6692.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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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송해요 ㅎㅎ 류사님한테도 안 보냈지만 ㅎㅎ 하루님께도 흑 죄송.. 글고 보니 신정땐 많이 보냈는데 구정땐 문자를 거의 안 보냈네여 ㅎㅎ
하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691. ryusa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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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문자보내신 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 6690. 27425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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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점심 때 놀러와서...
파스타를 만들어주려고
양파를 볶고 있는데
김치볶음이 앞 냄비에 담겨 있기에.. -_-;;;
양파 볶다가 김치볶음을 다져넣어서 같이 볶았어요.
토마토페이스트를 넣고 볶다가...
생크림도 조금 남아서.. -_-;;;
타바스코소스도 눈에 보이고...
피망도 넣고.. 양송이도 넣고

만든건 '잡'채지만...
여하튼 생긴건 분명 파스타...
조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ㅠ.ㅜ
음.. 사실 맛있었어요.

설 연휴가 가버렸네요.
복 많이들 챙기셨는지요...
감기조심하세요.
etoile님은 이미 Mr.감기를 만나셨군요.


김치는 파스타가 짜지 않게 일인분에...
한 큰스푼 정도만 넣어주세요.
설명을 웃기게 해서 그렇지.. 사실 맛있었다니깐요.
  • 6689. raml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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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훔...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백조생활에 들어갑니다...-_- 울컥.
하던일 관뒀거든요. 가릴 처지가 아니면서 좋은 자리를 찾고픈 마음에 백조선언을 해버렸습니다.
두달 좀 못되는 저의 첫 사회생활이었어요.
고작 두달이지만 나름대로 좋은 기억과 많은 배울점 느꼈답니당. 이번주는 친구에게 자리를 인수인계해서 마무리 일만 하면 되지요...
만감이 교차중입니다.
어쨌든간에 이미 선택해버린 일, 후회없도록
앞으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하렵니다^^ 후후
그나저나 첫 백조생활인데 나름대로 보람있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에만 박혀있기보다 서울구경이라던가 궁궐관람이라던가 여럿 생각해보고 있는데
뭔가 확실하고 재미와 즐거움이 보장되는 아이템을 찾고 있답니다. 좋은 생각 있으심 좀 알려주세용~ ㅎㅎ

  • 6688. etoile
  • on Febr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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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도 감기에 걸렸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6687. 은먀
  • on February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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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많이 풀렸어여~너무 따뜻하더라구여~남자친구네집이 과일가게를 하는데 설 대목이라 배달을 해야하나봐여..몇칠동안 춥다고 징징댔는데 오늘은 날이 따뜻해서 너무 다행이에여~ 설연휴는..제게 너무너무 심심해여.친척들이 모두간자리..남은 제사음식만 꾸역꾸역 집어먹구..티비에서 해주는 타이타닉보다가 뒹굴다가 잠들고..오늘 하루일과였어여..흑흑 요즘은 그래도 많이 들르네여 글도 많이 읽구 웃기도 하구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하구..아무튼..자주 들어오니까 좋네여~ 이제 연휴가 모두 끝났나여? 휴유증 없게 맘들 잘 붙들어 매시고~행복하게 지내세여~
잉..개강이 많이 안남았네여..슬퍼라ㅠ.ㅠ 그럼 또 들를께여~^^
  • 6686. Jude
  • on February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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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잘 지내셨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사실 방금, 채널을 돌리다가 NHK에서
오노 요코를 비롯한 JPOP뮤지션들로
추측;;되는 일당;들이 나와서
노래를 하고 있길래 유심히 지켜봤죠.

war is over, now~ 가 반복되는걸 보니
반전 운동 관련 행사인가 싶기도..(단순-_-)
(나중에 프로그램 보니, 존레논 음악제더군요)
근데, 순식간에;;;사카모토가 뒤에서 피아노를 뚱땅;거리고 있는 장면이... *_*

헉, 순간 가슴이 콩당콩당 ^^ 뛰는것이..
나중에 앵콜로 이매진을 했는데,
사카모토랑 오노요코랑 손 잡고 나와서
인사 하더군요,

이매진, 무대는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노 요코가 목이 매이면서,
우리는 당신(=존)을 사랑한다, 고 외치는데.
뭉클하더군요,

너무 늦게 보는 바람에 끝에 한 15분 가량
밖에 보질 못했네요.ㅠ.ㅠ

아,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사카모토 모습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갑자기 막 흥분이
되네요 ; ;

휠, 받은 김에  얼마전에 본 동영상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는. -_-



  • 6685. 은먀
  • on February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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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입을 꾹다문 모습까지 멋질수가 있을까요??앙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