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69. ruddo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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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새벽입니다..
라됴에서 애국가 방금 나왔네요..흠..
연휴인데 회사에서 밤 꼴딱새고 있슴다..
박카스 먹었는데두 졸리네염..아암..
이틀은 일을 하더라도..하루쯤은 노는 계획을 세워야 겠슴다..ㅎㅎ
다들 즐설보내셈~
  • 6668. 27425
  • on February 02n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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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는 사본 일이 없는데...
도대체 누가 사놓는거죠...
세상이 험해져도 박카스 인심은 유효!
  • 6667. baghdad
  • on February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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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고생이 많네요,
박카스라,,어렸을 때 박카스 넘 좋아해서, 이모를 졸라서 한 박스를 얻어냈는데, 이모한테는 하루에 한 병씩 먹겠다 해놓고, 방에 들어와 앉은 자리에서 한박스를 다 먹은 적이 있어요. 그자리에서 골아떨어져 한참을 잔 기억이 있거든요. 6살땐가.... ^^:;

그 뒤로 어른들 말을 안믿게 되었지요. 박카스 많이 먹음 잠 못잔다더만, 난 먹고 바로 뻗었으니깐~ ^.^
  • 6666. 혜정엘프
  • on February 0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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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늘 우연같은 운명 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 6665. 주안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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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화이팅^^
마감 끝나구 한 번 더 봐여.
ㅋㅋㅋㅋ 언니 그때 진짜 웃겼어요.
역시..언닌 잼있어요.
  • 6664. sy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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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언니 정말 열심히 사시는것같아요^^:

그만큼 복 많이 받으세요~^0^/
  • 6663. 하늘바라기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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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힘내시구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662. sy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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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일을 저지르고 잠들기전 들려봐요.

다들 복마니바다요!
  • 6661. 하늘바라기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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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6660. nuetango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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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엊그제 밤에
"아프간으로 간 영화감독"이라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아랍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졌어요.
.....
설날 무사히들 보내시길..
  • 6659. 유교수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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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하느라 놓쳐버렸네요...-_-;; vod로라도 볼 수 있다면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정신세계...라는 말씀을 하시니 더욱 궁금.

설날과 추석은 제가 보모가 되는 날입니다. 다녀오고 나면 온몸이 뻐근...-_-;;
  • 6658. 은먀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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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르기는 했는데 이렇게 글올리는거
오랫만이네여~몇몇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네여..얼굴과도 매치가 되구..주인장 영호님..글고 주안님..토토로님..저는 그때 영상회했을때..왔던 아이예여~수줍은척 웃음을 지으며..안주에 집착하던..문창과다니는 은먀에여~^^ 기억나시나여??주인장님께 자주 들르고 글도 남기겠다고 하고서는 늘 지키지 못해 미안했는데..이젠 안미안하게 됐네여~
영상회 같은 자리있음 또 가구싶은데..한번 더 하는게 어때여?그때 정말 좋았는데..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그를 느끼고 그의 음악을 들으며 함께 그 느낌들을 나누고..행복했답니다~앞으로는 글도 자주 남기고 자주 들를께여~실버레인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 6657. 토토로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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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억 나요 ㅎㅎ반갑네요
  • 6656. 주안
  • on January 31st,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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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기억나여!!
그 귀여운 칭구~^0^
잘 지내죠?
언제 또 한번 봐요~ㅎㅎㅎㅎ
  • 6655. findalter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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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디오에서 우연히 rain을 듣고 여기까지 오게 됬네요. =) 쥔장님의 음악 취향이 저랑 비슷한 거 같네요. SUEDE며 자우림이며. 물론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이렇게 서로 본 적 없는 사람들끼리 공감대가 있다는게 좋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