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39. ruddo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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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는대로..^^
  • 6638. ryusa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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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까 먼저.
인간들이 자꾸 앗아가더만.
  • 6637. 나무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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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니까 마지막!!
  • 6636. 우유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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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먹을땐 먼저.일단 먹는게 임자니깐

혼자먹을떈 마지막.원래 그러니깐.
  • 6635. 27425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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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건 좋아할때.
  • 6634. 正常人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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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33. 토토로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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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잘라서 반 먹구 반 남겨두었다가
  • 6632. 하늘바라기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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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유선입니다..
케이블과는 다르죠..
근데 어제밤부터 저희집에 케이블의
몇개의 채널이 잡힙니다 ㅋㅋ
저도 드디어 "아즈망가 대왕"을 볼수 있어요
ㅎㅎㅎ 넘 기뻐여..
근데 몇시에 하죠? ㅎㅎ
  • 6631. 하늘바라기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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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봤어여 ㅎㅎㅎ
  • 6630. 유교수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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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축하축하~
저녁 7시30분. 재방은 아마도 12시.
지금 투니버스 창이 안 열리네요.
나중에 요리로 가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ontooniverse.com/
  • 6629. 외계소녀.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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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여긴 처음 와보네요..
제가 우연히 어던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배경음악으로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Lawrence )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반해버렸어요_:D
너무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악보를  
구할까 하고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여기 들르게 됬네요.:D
악보는 구하지 못하고;
그냥 몇번 들으면서 피아노를 치고있어요;;
몇년동안 치지도 않았던
피아노를 치고 있으니까 엄마가 놀래더군
요;; 사실 우리가 그걸 쳐다보지도 않으니까
엄마가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제가 이곡 꼭 쳐야겠다구 팔지 말라고 했어
요..;;
어쨌거나 악보를 꼭 구해서 칠거에요:D
그럼 이만>_<
  • 6628. 주안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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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상할 땐 100%오렌지쥬스를..
마시면 좋대요. 누가??
흐흐흐..
제가요.ㅡ.ㅡ
에반스서 좋은 공연두 보구 즐거운 만남도 가졌지만...
왜 이러니..-_-;;
일이 꼬이니까 맘두 꼬이고..
그냥 한숨만 푹푹 쉬다가 ..그러구 지내요.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뭔가 푹 빠져버릴 만한 사건이 확.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계속 이 노래만 듣구 있는데..
심심하시면 찾아서 들으세요.ㅎㅎㅎㅎㅎ

micheal franks- antonio's song

*음반 사는 건 좋아하면서 책 사는 건 싫어하는데..나이 한살 더 먹었더니..
책도 사게 되네요. '몰입의 즐거움' -_-
정독해야지...

  • 6627. 주안
  • on January 2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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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럴께요.^^
언제 사람 북적대는 토요일 밤에 한 번
뜨도록 하져..ㅎㅎㅎ

  • 6626. sy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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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부탁이 있어!!

나 에반스?! 거기 함 대꼬가라

밥은 내가 쏘지 ^_____^;
  • 6625. 토토로
  • on January 2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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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자는것도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