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9864. musica
on April 24th, 2006

정말 오랜만이네요.
많은분들이제대하신것같고... 저도 군대에서나온지좀됐고ㅎㅎ
아 요즘
교양으로 일어를듣고있는데
((네....저 졸업 안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안할거예요))
시험을위해 본문을 몽창 외워버리는중입니다.
이제 막 히라가나 떠듬떠듬읽는단계로서는 이것도 벅차요.

9863. 正常人
on April 26th, 2006

역시 언어는 무식함이 통하는 멋진 학문이지요

9862. ryusa
on April 18th, 2006

이제 굴러가는건가

9861. anaki
on April 13th, 2006

음감회는 ...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ㅅ-
다들 바뻐서
틈이 안나네요 . 아 하고는 싶은데...
틈을 내서 5월 초를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_=

요즘 mflo에 빠져있는데
사카모토가 써있네요 -_-;;;
일주일넘게 들었는데 왜 난 몰랐지 몰랐지 몰랐지

네이버에 블로그 키우고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

p.s
네이버에서 나도모르게 카니발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더랬습니다. 카니발 미안;; 잘살고있는거지 =_=

9860. 수레
on April 11th, 2006

여기오면 사카모토 음악 듣는 사람이 많아서 너무 좋ㅇㅏ요.
제가 사키모토 좋아한다고 하면
다들 그게 누구냐는 식으로 쳐다보거든요.
그리고나서 레인이나 메리크리스마스미스터로렌스 얘기를 하면 아~
하지만 그 노래가 다는 아니자나요 ㅎㅎ

9859. nuetango
on June 11th, 2006

피아솔라 음악을 듣는다고 하면 더합니다.

"피아솔라가 무슨 음악하는데??"
"탱고(절대 땅고라고 발음할수 없음.)"
"너 춤배우냐?"
대략 이런 전개되겠습니다.......................................

9858. anaki
on April 27th, 2006

제 고등학교때처럼
이상한거 듣는다고 구박안받는게 어딥니까
ㅎㅎㅎ

9857. sun
on April 03rd, 2006

음,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였나,
처음 교수님'ㅅ' 음악을 듣고 계속 좋아라 해왔는데
이곳을 즐겨찾기에 두고 가끔씩 들리곤 했었답니다.
방명록을 남겼었는지는...
...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문득 생각이 나서 오랫만에 들렀다가
글을 남겨 봅니다.

저어기 밑의 분도 06 새내기라 하셨는데
저도 버얼써; 06 새내기네요...
대략 주인장님과 같은 학교 정도?

+
요즘 애들...도 사카모토를 듣는답니다-
적어도 저와 제 친구는요...; [웃음]

9856. anaki
on April 27th, 2006

동문회 원츄
근데 이름을 모라고하죠?

9855. 토토로
on April 20th, 2006

동문회를 해야하나...--

9854. anaki
on April 04th, 2006

헉!!
반가워요 >_<
이번에 들어가신거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학교에서 발견될수도;;

9853. uuly
on April 02nd, 2006

헉... 음감회!!!!!!!!
지방의 서러움....;;;;;;
아 언제 시간내서 갈수는 있는데 빨리 영장 나와라;;;

9852. 모양
on April 01st, 2006

여기 처음 구경왔을 때가 중3때였는데
지금은 06새내기;
자주는 못오고 가끔 둘러보고 가는 정도지만
들어올 때마다 변함없는 분위기가~
마치 오랜만에 집에 온 듯하네요
아, 중3때와 지금이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제는 서울입니다. 기숙사에요-_-

9851. 1052
on August 10th, 2006

저도 있어요!

88년생, 미친고3 -_-;;;

9850. anaki
on April 03rd, 2006

2군이랑 얘기하다가
요즘에 사카모토 듣는 애들이 어딨어~
그랬었는데,
다행이네요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