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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9.
혜정엘프
on January 25th, 2003
빨리 나아요.
6578.
ruddo
on January 24th, 2003
미안한 말이지만..
난 왜이리 웃기지...ㅋ
6577.
하늘바라기
on January 24th, 2003
나도 예전에 비염수술 할려 하였으나.
점점 자라는게 아니고 아플때만
자랐다가 다시 작아지는거라 못했어여
지금도 그러나 코로 숨은 못쉼답니당. ㅎㅎ
6576.
neocrack
on January 23rd, 2003
안아픈것 같지만
아프겠지?
아니면 정말 안아플지도..-_-;
어서 완쾌되기를.
6575.
주안
on January 23rd, 2003
야..ㅋㅋㅋㅋ
웃어서 미안한데..
코수술이라길래 진짜 코세운줄 알았다.
ㅡ.ㅡ
6574.
토토로
on January 23rd, 2003
수술해 '보아' 요
숨을 쉬어 '보아' 요
6573.
하늘바라기
on January 23rd, 2003
감기로 활동중단 ^^;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만..ㅠ.ㅠ
쿨럭.. 기침할때마다.
1. 목이 찌져지게 아프다던가.
2. 다 넘어올(-.-;;)듯 속이 뒤집힙니다.
고통..ㅠ.ㅠ 흑..
6572.
neocrack
on January 23rd, 2003
엇 저는 회복기 인데,
드디어 감기님이 태클거셨군요
어서 회복하세요.
잠을 무지하게 많이 잔다던가
유자차를 몇잔을 마신다던가...
빨리 나으시길.
6571.
haru
on January 23rd, 2003
이즈 망가 대왕이 궁굼하신분
다음가시면 상영관에 있슴니다.
유료긴 하지만 .....아마도 이게 훨씬
괜찮은듯...
6570.
류이치라는
on January 23rd, 2003
갑자기 푹 빠져버릴거같은 느낌이로군요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이곡 한곡
때문에요..
왠지 이번에도 이 넓고 고요한 바다에 심취될듯...
6569.
sy
on January 23rd, 2003
야간 보딩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어버렸다...
;;;
6568.
주안
on January 23rd, 2003
요즘 야간보딩 많이들 하네요.
유행인가...
6567.
혜진
on January 22nd, 2003
나다 여태까지 여기가 너네 집인줄 몰랐어
^^;; 무심하다 좀더 둘러봤음 니네 집이었다
는거 정도는 알았을텐데 이제 대학생이 됏는
데 자기 소개에 고등학생 신분을
이제 대학생으로 올려줘~~ㄴ ㅑㅎ ㅏ
ㅋㅋ 그럼 간다~
6566.
법이
on January 22nd, 2003
안녕하세요;
[어색한-_-]
사카모토씨를 최근에 알게된 중3소녀-_-입니다;
아직은 많이 낯설지만. 그냥 인사라도 할겸
글 남겨요;
6565.
haru
on January 22nd, 2003
biz trip
Jan 26th.spain
Jan 29th.italy
jan 31th.greece
Feb 3rd.seoul.
된장 올해두 구정을 해외서 보내는 구만....
내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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