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의 아즈망가대왕!
제 생활의 오아시스 입니닷!닷!닷!
무엇보다 오사카가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왠지 애니로 만들어서 더 매력적이 된 것 같은 느낌. 성우 목소리랑 살짝 들어가는 사투리가 나른하게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부산댁인 오사카가 더 좋아요. 뿌듯!
물론 성우 캐스팅이 좀 아니다 싶은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즐겁네요. 오프닝만 들어도 가슴이 설렘~. 룰!루!랄!라!
ocn에서 새로 하는 못말리는 커플이라는 시트콤 말예요. 제나 엘프만의 직선적일 말투와 당당한 태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적응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아직은 두번째 에피소드까지 밖에 안 나왔고 첫회는 놓쳐버려서...-_-;; 게다가 저한텐 키핑 더 페이스의 이미지가 강한 제나가 그렇게 깜직하게 나오니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한지도. 뭐 모든걸 떠나서 제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쿨-! 그것만으로도 지켜볼 이유가 됩니다.
내일 전장의 메리 못보러 갈 줄 알고 예매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취소가 되어서 인터넷 예매하려고 보니깐 이미 매진이네요. 현매가 가능하려나 몰라요. 그런데 사람이 버글대는 극장은 신경이 곤두서서 정말 못가겠어요.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중. 의자 발로 차는 사람(최악!). 다리 벌리고 앉는 사람. 영화보는 도중 끊임없이 핸드폰 여는 사람.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예민해 집니다. 하지만 보위의 외모를 굉장히 사랑하는 저로서는 놓치기가 아깝네요. 내일 기분봐서...친구가 빌려간 돈 갚으면 갈지도.
메트로 폴리스 보신 분들은 그(?!) 장면이 다들 인상적이신가봐요. 하긴 그거 스크린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영화표값은 하지요.
은근슬쩍 개봉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만두 먹었더니 배부르네요.
제 생활의 오아시스 입니닷!닷!닷!
무엇보다 오사카가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왠지 애니로 만들어서 더 매력적이 된 것 같은 느낌. 성우 목소리랑 살짝 들어가는 사투리가 나른하게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부산댁인 오사카가 더 좋아요. 뿌듯!
물론 성우 캐스팅이 좀 아니다 싶은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즐겁네요. 오프닝만 들어도 가슴이 설렘~. 룰!루!랄!라!
ocn에서 새로 하는 못말리는 커플이라는 시트콤 말예요. 제나 엘프만의 직선적일 말투와 당당한 태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적응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아직은 두번째 에피소드까지 밖에 안 나왔고 첫회는 놓쳐버려서...-_-;; 게다가 저한텐 키핑 더 페이스의 이미지가 강한 제나가 그렇게 깜직하게 나오니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한지도. 뭐 모든걸 떠나서 제나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쿨-! 그것만으로도 지켜볼 이유가 됩니다.
내일 전장의 메리 못보러 갈 줄 알고 예매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이 취소가 되어서 인터넷 예매하려고 보니깐 이미 매진이네요. 현매가 가능하려나 몰라요. 그런데 사람이 버글대는 극장은 신경이 곤두서서 정말 못가겠어요. 그래서 포기할까 생각중. 의자 발로 차는 사람(최악!). 다리 벌리고 앉는 사람. 영화보는 도중 끊임없이 핸드폰 여는 사람.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점점 예민해 집니다. 하지만 보위의 외모를 굉장히 사랑하는 저로서는 놓치기가 아깝네요. 내일 기분봐서...친구가 빌려간 돈 갚으면 갈지도.
메트로 폴리스 보신 분들은 그(?!) 장면이 다들 인상적이신가봐요. 하긴 그거 스크린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영화표값은 하지요.
은근슬쩍 개봉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만두 먹었더니 배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