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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9.
혜정엘프
on January 19th, 2003
감사해요.
병원에서 타주는 약먹고 잘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꾸벅. (--)(__)(--)
6518.
raml
on January 18th, 2003
허거거거거거걱!!!!
혜정 많이 아팠쪄??? 에긍 왜그랬어잉~~~~
방학인데 왜 아프구 그래~~
얼른 컨디션 회복하구 아프지말어~!
힘내라 혜정엘프!!! ^^
6517.
우유
on January 18th, 2003
쯧쯔...
그렇게 약해서야..내가 사주는 소주마실수 있겠어?
좀만 기달려..난 아직 병원 결정이 안돼서 머리아파 죽겠당
6516.
etoile
on January 18th, 2003
앗;; 마음이 아파서인가?
빨리 나아요..! 건강하길ㅡ*
6515.
비누인형
on January 18th, 2003
아프지 마세요~~
꼭 건강하세요!!^^
6514.
하늘바라기
on January 17th, 2003
아프면 안돼.. 혜정아 아프지마..
6513.
주안
on January 17th, 2003
요즘 의사 무섭네..ㅡ.ㅡ
암튼 건강 조심!!
6512.
ryusa
on January 17th, 2003
훼미리마트에서는 담배를 팔지 않죠...
커피사러 훼미리마트 갔다가
문앞에 "담배 안팝니다"라고 써있는걸 보고
앗차...그렇지...알면서도 항상 왜이럴까...
라면서 5걸음 정도 되돌아가다가
젠장...나 커피사러 온거였잖아...
라면서 얼빠진 제자신을 저주했습니다.
6511.
anaki
on January 22nd, 2003
전 양치질 두번한적이 있어요
입안이 뻑뻑해요
6510.
주안
on January 19th, 2003
ㅋㅋㅋ
게 섰거라~~ㅋㅋㅋㅋ
역시..하루오빤..
하하~^^
6509.
우유
on January 18th, 2003
하루오빠
you win~!
어딜가 바닷가재~!
6508.
haru
on January 18th, 2003
너희들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나
너희들 아침에 핸드폰 챙겨 나온다는게
T.V리모콘 들고 나와 봤어?
나 진짜 핸드폰인줄 착각했다구..........
6507.
주안
on January 17th, 2003
오빠 저두 자주 그래요.ㅡ.ㅡ
제 방에서 신문 가지러 거실 나갔다가 왜 나갔는지 깜박해서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구..
막 그래요..
정말 살기 힘들죠. =_=
6506.
택수
on January 17th, 2003
형은 정정하신거에여...
전 벌써부터 그런데...저 늙으면 거동마저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6505.
one or two
on January 16th, 2003
문득혼자라는걸 느낄때
잊었던 슬픔이 찾아올때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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