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렸어요..
어젠 길을 걸으며 Chasm을 듣고있었는데...
우연찮게...비가 오더라구요...
약간...맞아버렸지만....
순간...주변의..시간이 멈춰버린듯...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아....이..교수만의 아우라...
바빳거든요...한동안....
오랫만의...성은인것같아...
다시금..남은 기간 알바 끝내고...
드디어..3년만에 복학을 준비할수있을것같습니다..
ㅋㅋ
에...그건..그렇고...
초코...다들...
받고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