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정거장 양호한거지..
막차 탔는데 시경계선을 넘어 어딘지 모르는곳에 내리면..진짜 앞이 캄캄하지..
요즘이야 안 그러지만..^^;
6473.neocrack
on January 14th, 2003
ㅋㅋㅋㅋ
6472.유교수
on January 14th, 2003
관동별곡.
6471.ryusa
on January 14th, 2003
7정거장 가본적있다
순간 어째서 내가 정철을 타고있는지고 기억안나고...
6470.사노
on January 14th, 2003
우왕....정말 오랫만에 들렀다...ㅋㅋㅋ
친구랑 아침운동 시작했어요....
운동시작하고 몸살나서 어제 내내 누워있었어요.....엄마가 하루 운동해놓고 몸살났다고 비웃었어요...ㅠㅠ
그래도 꿋꿋이 운동을 하렵니다....
그런데 아침에 빨리 일어나니까 오후에 잠오더라구요.....아~암(하품..)
바른생활하고 살아야죠......ㅋㅋㅋ
6469.haru
on January 14th, 2003
암튼 메리 보러 19일이나 22일 가실분 리플 주세여 혹시 압니까 만나면 제가 밥이라두 쏠지!! 그동네 근처 수제비 진짜 맛있는뎅
6468.주안
on January 16th, 2003
저두 수제비 먹구 싶어여.ㅡㅜ
잘 놀다오세요.
전 선약이 있어서..=_=;;
6467.ruddo
on January 15th, 2003
19일이라면 가능할듯..
아..요즘 넘 바빠..잉..
6466.27425
on January 15th, 2003
와 이번엔 삼청동이다~~
삼청동 수제비...
6465.택수
on January 14th, 2003
받아만 주신다면 언제나!
6464.토토로
on January 14th, 2003
무조건 참석
6463.ryusa
on January 14th, 2003
리플..
어...19일 밖에 안될것같은데...
6462.Jude
on January 14th, 2003
서울 아트 시네마에서 오시마 나기사 감독 회고전을 하는데,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도 하는군요, =_=;
이미 다들 알고 계시려나. ^^a
웹서핑 하다 발견한 소식이라, 반가워서 ..
이렇게 .. - _-;
6461.nuetango
on January 14th, 2003
잊고 있었어요..
하마트면 놓칠뻔했네요. 고맙습니다.
근데..Merry...의 상영 날짜가
제겐 별로 좋지 않군요..음...불길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