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44. 택수
  • on January 12th, 2003
  • 수정삭제댓글
저두 John에 한표!^^
  • 6443. sy
  • on January 12th, 2003
  • 수정삭제댓글
음악하는사람들 인가요?ㅡ.ㅡa
아님 요한?ㅡ.ㅡ;;

ㅎㅎㅎ 전 모르겠네요^^;

으아!!궁금하다!
  • 6442. 하늘바라기
  • on January 12th, 2003
  • 수정삭제댓글
내일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요...
근접한 친구중엔 처음 결혼을 한답니다.
그래서 인지.. 제가.. 떨려여..-.-; ㅎㅎ
다른 고등학교때 친구들도 넘 오래간만에 보고.
담임쌤도 오신다니 사실 두렵습니다 ㅎ
암튼 재미있을꺼 같아여 ㅎㅎ
잘 당겨 오겠습니당.*^^*

(어제는 친척당고모..래봤쟈 1살차이 언니..-.-; 결혼하셔서 갔다오고 결혼식이 연속이예여 ㅎㅎㅎ)
  • 6441. 비누인형
  • on January 11th, 2003
  • 수정삭제댓글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전남 보성 여행의 여운을 잊지못해 가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개낀 하늘의 일출을...

눈내리는 날의 녹차밭을...

해수 온천에서 바라본 바다의 전경을...(여기 온천 벽이 통유리 였습니다..)

그리고 웃을때 지는 주름이 매력적인 우리 할아버지를..^^

그리고 내 조카 경희랑 건희를..

혹시 다른분들은 꼬마애들이랑 키스해본 적 있으세요?

전 꽤 달콤했던 거 같은데..^^

자꾸 연민이 가게 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생각나나 봅니다..



p.s 고기보다 생선을 먹는 게 우리집 분위기여서 고기는 잘 못먹는데
오늘 차돌배기를 먹어봤어용.. 꽤 맛있던데..^^ 얼큰한 된장국이랑

  • 6440. anaki
  • on January 10th, 2003
  • 수정삭제댓글
토요일 모임 재공지합니다.
시간은 오후 5시구요. 혜화역 1번출구와 2번출구 사이 KFC입니다.
오실분은 혜화역에 오셔서 016-9525-8354로 전화주셔서, 주인장을 찾아주세요.
가볍게 저녁이나 먹으며 자기소개나 하죠 -_-;; 주최측은 두명뿐이니 부담갖지마시고 ^^ 한번도 안오신분들 많이 오셨으면 하네요.
특히 수능시험에서 해방되신분들 대환영입니다.ㅋ
그럼 내일뵙죠. 안녕히...
  • 6439. 正常人
  • on January 12th, 2003
  • 수정삭제댓글
아앗!!!
아까 혜화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진작봤으면 잠시 인사나 드리고 가는건데 그랬네요....쩝
아쉬워라 ..T.T
  • 6438. anaki
  • on January 11th, 2003
  • 수정삭제댓글
알바 언제끝나는데요?
일찍끝나면 전화주세요^^
  • 6437. 비누인형
  • on January 11th, 2003
  • 수정삭제댓글
왜 5시예요? ㅠㅠ

나 알바 하는데..
  • 6436. sy
  • on January 10th, 2003
  • 수정삭제댓글
요새 어설프디어설픈 홈페이지 만들구있어요 흣흣;

만들면서 느끼는건데 ㅋ ㅑ

쥔장 존경함니다!ㅠㅠ

허허 어찌나 해깔리구 소스에서 따옴표하나틀려두 엉뚱하게 결과나오구;;

뒤늦게 -_-;남들 다하고 나서 만드는거 같애서 좀 민망하기두하지만 그래두 몬가 만들고있으니깐 기분 좋네요..ㅎㅎ

^^;;  
  • 6435. haru
  • on January 09th, 2003
  • 수정삭제댓글
다녀왔슴..............
나 죽기 일보직전이다................
  • 6434. ryusa
  • on January 10th, 2003
  • 수정삭제댓글
회복주 한잔 하셔야죠
  • 6433. 27425
  • on January 09th, 2003
  • 수정삭제댓글
이모네 집에 갔더니
이모가 만두국을 끓여줄테니 먹고 가라고 잡았어요.
이모를 너무 잘 알아서 그냥 가려고 했지만...
이모는 물을 끓이고
냉동고를 열어 만두를 넣고
다시다를 풀고
계란을 풀고
후추를 뿌려서 먹으라고 줬어요.
그래요... 우리 이모 64년생 미혼이에요.

집에왔더니 등기가 왔는데 집이 비어서
우체국으로 도로 가져갔다고 쪽지가 있었어요.
할 일도 없는데..
이사 와 처음으로 시내를 나가기로 했죠.
잘 가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 우체부가 다시 들려서 등기 줬다고... -_-;;;
우리동네 우체부아저씨는 너무너무 친절해요.

집에 와 마늘빵을 먹으며
오늘은 일진이 안 좋으니 가만히 있자고 다짐했어요.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열었더니...
친구가 인콰이어리 기사를 보내줬어요.
탐쿠르즈의 페넬로페의 결혼식을 취소하고
결별을 선언했다고...
그러면서 니콜키드먼을 사랑한다는 탐의 인터뷰...
얼마전 니콜키드먼이 탐크루즈를 여전히 사랑한다고 그랬었는데... ㅠ.ㅜ
이것들이 어쩌려고...
(흥. 페넬로페는 뭐냐...)
여하튼... 탐크루즈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싫어요.
짜증나...
아.. 더 심한말은 차마 못하겠다...

감기조심하세요...
탐크루즈때문에 손이 다 떨리네...
  • 6432. 正常人
  • on January 10th, 2003
  • 수정삭제댓글
주제는 탐크루즈는
친절한 우체부보다 싫다.......

는 절대 아니겠군요...-.-;;
  • 6431.
  • on January 09th, 2003
  • 수정삭제댓글
죽여버리고 싶다고?
  • 6430. ryusa
  • on January 09th, 2003
  • 수정삭제댓글

니 목소리가 들리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