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29. anaki
  • on January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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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11일에 대학로에서 조촐한 모임이 있습니다.
오후 5시에 대학로에서 만나구요.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시는분들 많이 오셨으면 하네요. ^^ 재학생분들도 환영합니다.
저녁이나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편안한 자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최는 저와 2군밖에 없으니... 큰 부담갖지마시고 오셨으면 합니다.
저녁은, 주최측의 의지로 특별히 맛있는집에 가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각있으신분은 참가신청 아래에 리플달아주시구요. 자세한 모임장소는 내일 띄우겠습니다.
  • 6428. baghdad
  • on Jan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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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깝다~
전 그날 6시부터 회사 사람 공연이 있어서,
베이스도 치고 노래도 한데서 팀원들이랑
몽창 가기로 했거든요,,
재밌게 보내세요~들~ ^^;;
  • 6427. 하늘바라기
  • on Jan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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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 6426. 벼리(etoile)
  • on Jan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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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날은...

동아리 모임이 있는 날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음에 봐요. ^^;;
  • 6425. raml
  • on January 10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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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외가 6시쯤 끝나지만 부리나케 달려오도록 하겠슴돠^^
근데 리플이...별로 없넹...?
그럼 취소되나용??
  • 6424. 혜정엘프
  • on January 09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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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 알바하는데.. 아. 속상하네.
못가서.ㅠ.ㅜ
  • 6423. anaki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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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화방....
열고있겠습니다 ㅋ
아 대화방오는 방법은요...
오른쪽 대화방 글씨 누르시면됩니다 ㅋ
  • 6422. ryusa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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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래간만에...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를 다시 봤습니다.
사카모토의 음악이 빛을 발하는...

그러나 다시봐도...
지루하다는건 피할수 없음입니다.
그림 아주 잘그리는 사람들 여럿이 모여서 아주 열심히 그려 만든 작품이다...라는 느낌은 들지만. 뭔가가 빠졌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습니다.
느낌 이 빠져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림은 장난아니지요... 셀화의 끝을 보여준다는 느낌까지 들정도. 게다가 나온지 10년도 넘은걸 감안하더라도... 하긴 셀화는 그 이후 발전하지 않았다는건 무시할수 없네요.
따지고 보면 스토리가 지루한것 같지도 않고.
사실 전개가 느리긴 합니다만..느린 전개의 작품이 지루하지 않는 경우, 빈자리를 체우는 특유의 감각이 존재한다는 걸 감안하면, 이작품은 분명 무언가가 빠져있기는 빠져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작품은 가이낙스의 첫 극장용 장편 데뷔작이며(데뷔작입니다...초강력변태오타쿠동호회의..) 제가 좋아해마지 않는 작품인것을...
게다가 사카모토의 음악 아니겠습니까.
  • 6421. 택수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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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의 칭호를...

아는사람 미달노리고 써줬는데
169명 정원에 예비52번 이라는군요!
  • 6420. 토토로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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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ㅜㅜ 좋겟다.상금받음 쏴여ㅋ
  • 6419. anaki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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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심심하신분 들어와주세요
12시까지 기다릴께요 ~ ~
  • 6418. neocrack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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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요
혹시 실례였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 6417. anaki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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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즐거웠어요~~~
아, breeze님 혹시 화나신건 아니죠? ^^;
죄송합니다~ 또오세요 ^^
  • 6416. nuetango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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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렌 쳇팅 중 젤 오래 있었던 날인듯 합니다그려..
암튼..우리 모두의 편안한 잠과
쥔장의 예쁜 악몽을 기원하며..
앗..지금 내가 넘 좋아하는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에 나오는 음악이...
왠지 오늘은 잘 잘것 같네요.
반가웠어요...
  • 6415. 하늘바라기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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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집에 남는 마더보드가 있습니까? 굴러다니는 비디오 카드가 있습니까? 여기 불쌍한 하늘바라기를 위해 던져 주세요.. 받으러 갑니다..ㅠ.ㅠ 요즘 컴퓨터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하늘바라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