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14. 하늘바라기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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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닌가보네요 ㅎㅎ 동명이인 ㅎㅎ 프리첼엔 아직 안 들었는데..ㅠ.ㅠ 하늘바라기란 닉 만들어 내고 넘 좋아했는데 요즘은 같은 사람들이 넘 많아서..ㅠ.ㅠ 쩝.. 이곳저곳서 쓰면 그사람이예여?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여 ㅠ.ㅠ 슬퍼용..ㅠ.ㅠ ㅎㅎㅎㅎ 프리첼 디카동호회나 들을까? ^^; 다른데 여기 저기 많이 들어 놓긴 했는데 ㅎㅎ
  • 6413. fuga
  • on January 08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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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시,..?
프리첼에 있는 디카 동호회 회원입니까?
똑같은 아디를 받는데,
--동일인물vs동명이인--?
  • 6412. ryusa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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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보드와 P2 233 MMX 라면 있지만...도저히 필요할거라는 생각은 안든다. S3 TRIDENT도 있기는 하지...비디오램2메가짜리..
  • 6411. 사노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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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학 면접보러 갑니다...준비도 안하고..잘 되겠죠? 그렇게 믿을렵니다....
어제 알바 대금을 모두 받았습니다....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아껴가면서 써야겠어요....
처음으로 제가 번돈이라서 그냥 쓰기 아까워요...
사고싶었던 책도 사고...저금도 쪼개서 하고..
행복한 생각을 하는 사노입니다....
  • 6410. 토토로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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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user.com/ez2k/ezboard.exe?db=teach&action=read&dbf=31&page=0&depth=1
테이프 정리 하신다면 한번쯤 참고를...잡음 제거 방법이 있네요
  • 6409. 궁금한 사람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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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카모토가 이등병의 일기 편곡해서 첼로로 연주한 곡있죠?
제목이 뭔가요?
글고 어디 앨범인지..^^
  • 6408.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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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랬다면 사카모토가 내한공연도 하고 윤도현의 러브레터도에 나왔겠군요. ㅋㅋㅋ

이사오 사사키 쪽으로 가서 물어보세요 ㅋㅋㅋ
  • 6407. 유교수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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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니원티비에서 공각기동대 tv판을 해주더라구요. 근데 왜 항상 1,2편만 해줄까요...극장판 못지않은 화려하고 섬세한 화면은 말할 필요가 없네요. 무엇보다 칸노요코의 음악이 너무나 멋집니다. 오프닝음악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네요.
근데 극장판에서도 그랬나? 소령은 내내 수영복 같은 옷 위에 잠바만 입고 나오네요. 아무리 사이보그라도 볼때마다 왠지 추워보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하간 다음편 기대중.

p.s 투니버스에선가? 티비를 돌리는데 아즈망가 대왕도 애니로 방영하데요. 성우가 더빙하는건 어떨런지. 졸려서 그냥 자버렸는데...너무너무 궁금. 뜬금없는 애니얘기는 여기서 끝;;;
  • 6406. ryusa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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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2편씩 1년간24화 입니다.
dvd도 한장에 2편씩...눈물납니다.

아즈망가 성우는...뭐 좋습니다.
토모가 마음에 안든다는거 말고는...
역시 오사카는 부산댁 이네요.
  • 6405. 토토로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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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편까지 다 모으고 있지요. 내용 정말 어려워 집니다.
올해 내내 나올꺼라던데.. 3회부터는 오프닝이 풀3D 입니다. 게임으로 나온다는 말이 맞나봐요  오프닝 캡처한 짤막한 mp3 있거든요
연락 하시면 그거라도 보네드리죠
msn
kwonjang@핫메일.컴
  • 6404. serin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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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입니다.

어제 한국 엄청 추웠는데, 여긴 그에 비해서는 따듯하다지만..
나름대로꽤 춥네요...11도라고 하는데..입에서 김도 나는 듯하고.

비가 오다말다 하는 하루입니다.

중국어 학원을 등록했는데, 영어로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라.
뭘 공부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워요....
  • 6403. nuetango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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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생각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이 놈의 잠은 자려고 눕기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놀리는 것도 아니구 말이죠..

그래도..휴일 저녁 일곱시에 칼 바람을 맞으며
도서관을 나서는 기분이 좋아요..
매일매일이 된다면 아마 또 도망가고 싶어지겠지만..
영어만 생각하면 한국에 태어난 게 억울해집니다..
난 한국어는 정말 잘하는데...--;
  • 6402. 유교수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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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매일 요즘만 같다면 좋겠다는 심정이에요.
하늘이 정말 맑고. 바람은 그야말로 냉동실에 얼려놓은 칼같습니다.
  • 6401. 사노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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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서 온통 주변이 하얗네요....비디오 가게에 가는데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한게 몇번인지.....
어제는 '타로 이야기'완결까지 쫙~ 보고...오늘은 '오션스 일레븐'이랑 '취화선'이랑 빌렸어요....엄마가 그만 놀고 공부좀 하라길래 교양공부를 위해서 빌린거라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죠 ㅋㅋㅋ
갑자기 보고싶은게 많아졌어요.....돈이 너무 많이 날라가는게 흠이긴 하지만.....내일부터는 꼭 일찍일어나야겠어요....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취침시간은 항상 다른데  기상시간은 비슷하더라구요.....-_-;;;
내일부터는 정말 바른생활을 다짐(?)하는 사노입니다....(믿거나 말거나..)
  • 6400. haru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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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rd to Jan 9th.2003
yongpyoung ski resort.
열라추움...열라 잼 없슴.
그래두 휴가라 좀 쉴것임.
당분간 금주해야함.
위에 구멍 났슴.
죽겠다...........................
누가 여기 와서 밥좀 하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