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99. ruddo
  • on January 07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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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1일 성우.. 용평은 넘 멀어..
  • 6398. sy
  • on January 06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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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9일날 용평가는데..^_^;

우연히 만날수두있겠네요..으흐흐흐
  • 6397. 토토로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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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두 되여?ㅋㅋㅋ
밥이야 쌀 씻고 물조절만 하면 용평에 전기밥솥 있던데
위 에 구멍날땐 찹쌀밥이 좋은데...
  • 6396. anaki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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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키장갔다 도착했어요.
요즘 맨날 스키장만 가는듯한 -_-;;
친구 다섯명이랑 스키장가서 정말 재밌었네요 ^^ 맛있는것도 많이해먹고, 찌게는 싱거웠지만... ㅎㅎ 김치한접시에 행복해하며 식사를 했답니다 ㅋ
마침 스키탈때 대설이 쏟아지느라, 모자도 고글도 없이 리프트 위에서 그 많은 눈들을 맞았더니... 머리카락이 눈이랑 엉겨 얼더군요 =_=;; 몸이 가루가 되도록 타고, 다들 즐거워한거 같습니다.
몸이 부서졌으니 붙기를 기다려야겠네요 ㅎ
날씨 요즘 정말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기바랍니다^^
  • 6395. sy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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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너무 조심스럽다.
  • 6394. 택수
  • on Jan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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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 - Send Me An Angel

이게 얘네 노래인가요, 아님 스콜피온즈 노래인가요?
아님 두개가 제목만 같은건가요??
Real Life라는 애들 노래는 검색이 안되는군여 ㅡ.ㅡ;
  • 6393. baghdad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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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라이프라... 잘 모르겠는데...
the wise man said ~ 어쩌구... 하는 걸로 시작하면... 스콜피온즈꺼 리메이크 한거일텐데요... ^^;;
  • 6392. 주안
  • on Jan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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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간신히 뜨고..=_=
거실로 나갔더니 집앞에 산이 흰둥이가 되었네여..
오늘은 집에 있을라고
귤과 만화책을 준비했어여..ㅎㅎㅎ
만화책은 황미나작가걸루..
소설책은 '뇌'루 골랐어여..
비디오는 샵이 너무 먼 관계로 생략.
음반은..슈가도넛이랑 MONDO GROSSO(MG4)

다들 몸관리 잘 하시구여.
전 12월 31일 이후로 상태가 안좋아져서..--;
하루죙일 집에 붙어있다가 엄마오면 사우나나 가야겠어여..ㅎㅎㅎ

2003년은 활기차게~~!!
  • 6391. 우유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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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4 너무 좋아~
  • 6390. ryusa
  • on Jan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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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있군...
  • 6389. breeze
  • on Jan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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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 dvd를 선물 받았습니다.
행복한걸요..흠흠흠^^*
극장에서 봤을때는 배두나 캐릭터가 좋았는데 다시보니까 다들 정말 괜찮은 듯..
특히 지영이를 다시보게 됬어요.
유치하지만 dvd껍데기에다가
**가 ##한테 선물하다.1월3일..
이런거 써달라고 조르고..억지로 쓴거 받아다
지금 다시보니까 너무 웃기네요.
내가 잠시 신들렸나 싶고.
기분이 좋아 잠까지 못자고 이러구 있습니다.

제가봐도 이제껏 전 정에 굶주려있었나봐요.
  • 6388. 하늘바라기
  • on Jan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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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가 누구에게 선물했음 이러고 날짜 쓰기.. 이런거 좋아해여^^; ㅎㅎ 제가 받을때만.-.-; 줄땐 쫌 유치하기도 한거 같지만 ㅎ
  • 6387. 27425
  • on January 04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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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집에 오는 길
노래를 부르며 걷기 딱 좋은 환경이다.
오늘도 노래를 부르며 집에 오는데
어디선개 개가 짖었다.
노래 부르기에 신난 상태라...
그땐 그게 귀여운 강아지의 추임새인줄 알았는데
돌아와 생각해보니 개소리였네...

감기조심하세요.
  • 6386. ryusa
  • on January 03rd,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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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사무실 컴을 붙들고 피터지게 싸운 결과
9847298374891274가지 문제점을 모두 물리치고(도중에 울뻔했음...ㅜ.ㅜ)
이제 단 한가지만 남았는데 참 어렵네요.
그핑계로 여전히 도면은 안그리고있지요...흐흐흐..
이거고치면 저게 안되고 저거 고치묜 이게 안되고..
열받아 담배한대물고 창밖을 보니 눈인지 황사인지 앞도안보이고...

술이나 한잔 때려야겠습니다. 친구놈과함께..
  • 6385. 주안
  • on January 05t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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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New Attack 2002에 있는
루시드폴 '목포의 눈물'..진짜 좋져??
루시드폴 색깔 진짜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