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이 까매졌나봐여.ㅡㅡ;;
요새 눈오는게 기쁘지도 않네여.
오늘 명동에서 넘어질려고 바둥대는걸..
칭구가 잡아줘서 간신히 살았음.--;;
6382.혜정엘프
on January 03rd, 2003
예뻐요.
내 자전거가 안보일정도로 눈이오더라구요;;
(제자전거는 흰색이거든요. 울집이 1층이라 제자전거가 밖에 세워져있는게 원래 보여야 정상인데..^^;; )
6381.ryusa
on January 03rd, 2003
방바닥에 배깔고 누워서 귤까먹으면서 만화책보는게 최고여
6380.토토로
on January 03rd, 2003
대설주의보 발표 (제 1-11 호) 기상청 2003년 1월 3일 12시 30분 발표
와 방금 정말 소나기 내리듯 눈발이. 한치 앞도 안보이고!!
그순간 왜 난 운전을 하고 있었던 거지-_-; 디질뻔 했음
스키장 가고 싶어요!!
6379.sy
on January 03rd, 2003
좀 지각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6378.사노
on January 01st, 2003
자우림을 좋아하는 저는 이번 자우림 미드나잇콘서트에 갈려고 용을썼으나....결국은 못갔죠..ㅠㅠ.... 후기 올라온거 봤는데 정말 무시무시한 콘서트였더군요....전 다른 가수도 콘서트장도 가본일이 없어서...허...정말 무섭군요....콘서트 공포증같은거 생기는거 아닌가...-_-;;;; (그래도 가보고싶긴하다 ㅋㅋㅋ)
오늘 대학 발표했어요....합격.....첫발표가 기분좋게 시작해서 우선 좋네요....여러분 축하해주세요~~~~-_-;;; 1월달은 대학때문에 싱숭생숭할것 같네요.....우리모두 파이팅!!!
6377.musica
on January 03rd, 2003
정말 축하드려요^-^
6376.anaki
on January 02nd, 2003
축하합니다^^
6375.하늘바라기
on January 01st, 2003
저도 자우림.. ㅎㅎ 좋아요.. 멋져..
6374.raml
on January 01st, 20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핸드폰 액정화면에 써 있는 이 날짜가
참 어색하네요.^^;;
계획하신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 되세요~~~
happy new year~!!!
6373.neocrack
on January 01st, 2003
2003년입니다
벌써 열일곱시간 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여전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요.
6372.dominations
on January 01st, 2003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홈 방문을 하하;;
음음. 리어플레이어가 없어서 비록 지금 노래를 듣고 있지 못하고 있지만은요-_누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이노래만 들어봤는데;
음 악보가 없어서 노래들으면서 그냥 피아노로 띵똥거렸답니다^^;;
하하;; 꼭 악보를 사려구요+_+
그럼 홈 많이많이 이쁘게 가꾸시구요[지금도 충분히 이쁘지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사카모토 선생님의 어린 소녀팬으로부터
6371.얼음과자
on January 01st, 2003
드디어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6370.주안
on January 01st, 2003
어제 불독맨션과 함께^^
타종행사도 보고 올해 가장 신났던 하루였습니다.
뿌듯하네요.ㅎㅎㅎ
기타치시는 분한테 너무 반해서 쪼금 걱정되긴 하지만 -.-
암튼!
2003년은 활기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