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54.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6353. ryusa
  • on January 01st, 2003
  • 수정삭제댓글

너도.
  • 6352.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제야의 종소리도 머도 다 귀찮군요. 안듣긴 허잔하고 듣자니....
  • 6351. 토토로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정말 최악의 2002년 되는거 하나도 없고..

네..네... 또 한해가 시작되는군요 다들
자신이 원하시는 것 이룰 수 있는 새해 되시길
  • 6350. haru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새 해 에 도 건 강 하 시 구 요
새 해 는 모 두 행 복 한 하 세 요

haru
p.s 부자 되실분 부자 되십쇼
된장 나 부자되구 싶어라...........
  • 6349. baghdad
  • on January 01st, 2003
  • 수정삭제댓글
오타 발견!
아래 문장은 무슨 뜻일까요? --;;
" 새 해 는 모 두 행 복 한 하 세 요 "
행복하세요?
행복한 한해 되세요? ...?
^^
  • 6348. ryusa
  • on January 01st, 2003
  • 수정삭제댓글

네.
마음의 부자 보다는 돈많은 부자가 되고싶어요.
  • 6347. serin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오늘 하루동안 2002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03년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세울 계획들도 열심히 생각하시길..^^

아참,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가시는 분들은 사람한테 치여서 깔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6346. 주안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내일이면 2003년이 시작되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소망이라면 전 2003년을 후회없는 한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좀 더 신중해지고..
맡은 일 열심히 하고..
많은 걸 경험하고 배우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2년 마지막날 잼있게보내세요!
  • 6345. ryusa
  • on January 01st, 2003
  • 수정삭제댓글

바른생활교과서같은걸...
갑자기 나도모르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게..
선생님해라
  • 6344. 벼리(etoile)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오늘로 2002년도 마지막이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6343. 혜정엘프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남은 2002년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다가오는 2003년의 새해.

두려운 시작을 모두 힘차게 맞이해봐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6342.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끝없는 공포심..
무감각해지는 시간..
잔혹하게 흘러가는 시간..

요즘 시간이 어케 가는지도모르고 집에서 뒹굴거려요..ㅠ.ㅠ
  • 6341. 우유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유치개그

추억의 개그~

나 흥분돼(대)

넌 놀부해

이거했다가 엄청 구박들었어요..으하하
그래두 잼있었는데
  • 6340. 토토로
  • on December 31st, 2002
  • 수정삭제댓글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