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34. 正常人
  • on February 0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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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예요.
수경이랍니다.
수경인거지요.


  • 9833. anaki
  • on February 0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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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나도 며칠이면 전역이야 후후후
  • 9832. 마에노
  • on February 01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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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05 앨범도 나왔었군요?^^ 이제야 알았음,
  • 9831. nuetango
  • on January 19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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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미니홈피에서 Mondo grosso의
Now you know better를 듣게 되었는데
되게 좋아져서 앨범을 샀어요. 오고 있는중.
Mondo grosso의 모든 음악이 좋은건 아닌데
좋은건 너무 좋으니 말이죠....
임시로 싸이에서 한번만, 한번만 하고는
한시간이 넘게 듣고 있네요...책은 한줄도 못읽고.
음악듣는것보다 수식푸는게
너무너무 재밌는 삶이었으면 좋았을걸.

...갈비집에서의 송연회가 너무 좋았나보지?
아무도 후기를 안남겨주네요...
  • 9830. 1052
  • on February 2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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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Family에 빠져있는데(현재진행형),
원곡쪽이 끌려요ㅎㅎ
Hiroshi 리믹스버전은 좀 길어서...-무려 8분이 넘죠!
(단지 그 이유뿐^^;)
원래 Mondo grosso 곡들이
대체로(특히 리믹스곡) 긴 것 같아요.

하긴... 제가 들어 본 일본 노래들은
대부분 5분이 넘어가는 게 보통이더라구요. (Pop도)

근데말이죠...
예의 그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Family를 깔아보려고 했더니 없더라구요...
Now You Know Better를 포함해서
제가 알고있는 여타의 곡들은 왠만하면 있던데
Family만 없어요-_ㅠ
  • 9829. 正常人
  • on January 19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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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도 그렇구 이번도 그렇구 너무들해요...
전 이번에도 못간단 말예요 ㅠ.ㅠ
토요일 복귀라서..
아까 주인장이랑 2군이랑 메신저에서 살짝쿵 만났는데
전부 그얘기 뿐이라서 탈영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P.S  전 히로시 아저씨가 리믹스한 'Family'~ 에 중독됐었어요
  • 9828. 피리부는사과
  • on January 18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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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녕하세요;;
어제
토니타키타니보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뉴에이지는 좋아하는데..
사카모토님의 음악은 별로 못들어봤어요
그 노래...
우울함에 중독되서...계속 듣고있는데
악보를 구하다가.. 여기오게됐어요..
그냥,, 느낌 좋네요.여기..

올수있다면 자주올꼐요^^
  • 9827. nuetango
  • on January 08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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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for another year with lots of fun and fortune.
Happy new year to Silverain.

  • 9826. 택수
  • on January 04th,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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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사카모토 디스코그라피를 봤는데
거기에 새삼 "거위의꿈" 준환이형의 이름이 나오는구만.
지금은 뭐하고 살고 있을까.

그리고 마포갈비였구나.
우리집에서 걸어가면 10~15분.

제엔장.
  • 9825. testoni23
  • on January 02nd,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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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음악에 보니, 교수님의 곡으로 nostalgia 란 곡이 있던데요, 어디에 수록 되어 있는건가요?
  • 9824. 正常人
  • on January 01s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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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대 중반....
뭔가 돌이킬수 없는 느낌이 한가득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9823. 토토로
  • on December 23r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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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공지!!
후후 실물확인 하는 재미가 있는 오프라인모임~

한해도 마무리 하고 제대한 2군도 축하해 줍시다 ㅎㅎㅎ

이번엔 좀 다른 곳에서
28일 수요일 오후6 시 3호선 매봉역 4번출구 마포갈비

길 못찾으시면 010-4519-9366로 문자 주세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9822. anaki
  • on December 26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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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비먹고싶은건 어케 알아가지고 ㅠ.ㅠ
  • 9821. 正常人
  • on December 24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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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앙~ 31일에 외박인데....
즐겁게들 보내세요 ^^
다음엔 사회인의 모습으로 랄랄라~~
  • 9820. musica
  • on December 13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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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군인냄새(?)가 가시지않은실버레인인것같아
아직 세월이그리많이흐르지않았구나, 하는생각도들어요.

저는 몇달전부터 계속 군인들과함께있지요.
수많은실버레인군인중에서 카투사는안계시려나,
단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