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막 시작하려는
홈 신고 합니다...~~~
www.qusxo.com
아직 제대로 준비한건 없지만...
놀러 오세요...-.-;;
6323.^_^
on December 28th, 2002
http://www.artmore.co.kr/TSTAR/mul1.html
별보고 싶다~
6322.하늘바라기
on December 28th, 2002
늦은 정모 후기
재미있었어요.. 많이 마시기도 했구요^^;
락싸우나에서 잊지 못할..ㅋㅋ
암튼.. 바그다드님 처음 오셨는데 넘 즐거웠구요 담에 코엑스 쪽 사면 맛난거 사주세영
오신분은 13명이었는데... 한자리에 12명 이상은 있어 본적이 없네여^^;
암튼 즐거운 송년모임이었습니다.
글고 엠티..ㅋㅋ
진짜 암것도 정해 지지 않았지만
오늘 정팅 오셔서 모두들 이야기 해봐요..^^:
그럼^^:
6321.baghdad
on January 01st, 2003
당근이져! ㅋㅋ~
자, 오늘부터 카운드 업(?) 들어감다~
오늘 1일이라, 숫자 세기 편하겠군요~
언제 오나 봐야지~ ^^
아..약속이 없을땐 하나도 없다가
내일은 네탕을 뛰어야 하는데
몸이 네개도 아니고
하나같이 밤 꼴딱 셀 모임인데
그리고 어느하나 안가면 호스트가 삐질텐데
어찌해야쓸까나
6314.27425
on December 27th, 2002
되게 춥고.. 되게 재밌었어요.
우리 술김에.. 아무것도 정한 것 없이
03년 01월 04~05 mt가자고 정한거 기억들 하세요?
실버레인 정팅이 매주 토요일 밤에 있었습니다.
시간은... 음... 여하튼 정팅방에서 만나
mt이야기를 합시다...
이 겨울이 가기전에 놀아보아요.
6313.baghdad
on December 27th, 2002
어제 다들 만나뵈서 넘 좋았슴다.
가자마자는 제가 젤 노땅인거 아닌가 은근히 걱정(?)도 했었는데, 제 위로도 두 분이나 계시고.. 안심이 되는 ^^:;
신나게 노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저마다 하나씩 고민거리 가지고 있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놀 때도 열심히! 고민할 때도 열심히!
그리고, 결정은 땡기는 대로~(이제 아닌가? ^^;; )
감기들 조심하시구요~곧 또 뵈요~ ^^;;
6312.주안
on December 27th, 2002
언제 저런 글을..남겼지..=_=
(흠~삭제-*)
암튼 후기 멋지게 쓰고 싶었는데요.호호
반지의 제왕보구 왔더니 너무 피곤해여..
그나저나 =_= 영화 다시봐야겠어여..
너무 졸아서..흑
다들 너무 반가웠구여. 분위기가 갈수록 너무 좋은 것 같아여. ㅎㅎㅎ
6311.ruddo
on December 27th, 2002
벌써 만 2년이 되는것 같네요..
첨엔 다들 말도 없고 썰렁하기만 하더니..
요즘은 만나면 아주 시끄럽죠...^^;
압구정 파파이스는 만남의 장소가 됐고
락 사우나는 꼭 우리 아지트가 된 거같아요..
(하루오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새벽까지 달린 몇몇..다들 무사한지..
아..어제 바그다드 언뉘..인사두 제대로 못하고 갔네요.. 담에두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