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들 고마웠어요...오픈마인드...노력해볼께요....^0^;;;; 그런데 닉네임으로 알고있어서 성별을 잘 모르겠어요....글을 읽어보다가 잠깐씩 혼동한다니까요ㅋㅋㅋㅋ 너무 헷갈려요~~~~~ㅋㅋㅋ
어제 알바를 갔는데(참고로 전 회집에서 알바를 한답니다....)손님이 무지 많았어요.....계속 손님 받고 테이블 치우고 허리가 남아나질 않겠더라구요....않그래도 허리 않좋은데....ㅋㅋㅋㅋ
조금 쉴만하다 싶으니까 실장님이 바카스랑 우루사 한개씩 주더라구요...수고했다고....부려먹을대로 부려먹고....오늘은 홀에 예약 90명이 있다고 하더군요...엥...오늘가기싫어요...ㅠㅠ....
피곤한 하루였죠.....예약손님 받을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힘들어지는것 같아요...다음에는 얘들 과외같이 좀 편한거나 해야겠어요...ㅋㅋㅋ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