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09. baghdad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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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에도 꼭 봐요~ ^^;;
  • 6308. 택수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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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명함받았다고 자랑해야지!!ㅋ
  • 6307. haru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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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럼 내가 꼭 락 싸우나 사장 같은거 알지
너 웃겼어.......ㅋㅋㅋ
  • 6306. fuga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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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정모에 함 가보고 싶은데.
서울말고 다른 지역에선 안하나요...-_ -;
ㅇ;0
따뜻한 남쪽나라.....원정음감회.
ㅇㅣ런거 / 구미가 당기지 않슴니까 ㅋㅋ
  • 6305. 혜정엘프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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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사람들 만나서 너무 좋았답니다.
꾸벅.(--)(__)(--)
  • 6304. 인디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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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는 못뵈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어여...
담에도 자주 만나여...
쥔장은 잘들어갔나여?...
제가 전화하느라 정신없어서.....
  • 6303. 우유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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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는 잘 하셨나요들?

혜정이 한테 전화할까 하다가

샘나서-_-; 안했어요

부러버랑


다들 연말결산 잘하시구요~
2003년 계획들 알차게 세우세요
  • 6302. 우유
  • on December 2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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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접수했음..
  • 6301. 택수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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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소주와 오뎅!!
  • 6300. 혜정엘프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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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시험끝나시면 바로 저하고 소주와 오뎅~
저 안잊은거 아시죠? ^^; 보고싶어요.
  • 6299. 사노
  • on December 2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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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고마웠어요...오픈마인드...노력해볼께요....^0^;;;; 그런데 닉네임으로 알고있어서 성별을 잘 모르겠어요....글을 읽어보다가 잠깐씩 혼동한다니까요ㅋㅋㅋㅋ 너무  헷갈려요~~~~~ㅋㅋㅋ

어제 알바를 갔는데(참고로 전 회집에서 알바를 한답니다....)손님이 무지 많았어요.....계속 손님 받고 테이블 치우고 허리가 남아나질 않겠더라구요....않그래도 허리 않좋은데....ㅋㅋㅋㅋ
조금 쉴만하다 싶으니까 실장님이 바카스랑 우루사 한개씩 주더라구요...수고했다고....부려먹을대로 부려먹고....오늘은 홀에 예약 90명이 있다고 하더군요...엥...오늘가기싫어요...ㅠㅠ....
피곤한 하루였죠.....예약손님 받을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힘들어지는것 같아요...다음에는 얘들 과외같이 좀 편한거나 해야겠어요...ㅋㅋㅋ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도록 하세요...  
  

  • 6298. haru
  • on Dec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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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많이 나오세여 ^^
  • 6297. 미소
  • on Dec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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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어요.
참 오랜만이군요.
변함없이 좋아 보이네요 .그리고 비누인형님
내가 아는 그 비누 인형이라면 오랜만이군 연락좀하지 ...^^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6296. 비누인형
  • on Dec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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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랜만이오 미소씨
무심했던거 미안하오
연락하고 싶은디 1학년때 그 큼지막한 핸폰 번호 그대로 쓰고있는교?

연락하오 0167948451이오
  • 6295. 주안
  • on December 2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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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30분이나 1시간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ㅡ_ㅡ 본이아니게..집에 이모가 오겠다고 하시네요. 진짜 말렸는데..ㅎㅎㅎㅎㅎ
이모때문에 토요일엔 또 시골에 끌려가고...
--;;
암튼 첫째이몬 본인 의사 안물어보구 무저껀..맘대루 하셔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