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74. 택수
  • on Decem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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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통하는것: 장래희망 천문학자(였었져ㅋ), 좋아하는것 초밥

전혀 다른것: 안경쓰고 웃을때 눈이작은사람(으하하 저를 아는사람이라면!!)
  • 6173.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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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기억나요... ㅎㅎㅎ 작년에 그거 하면서 할까 말까 상당히 고민해서 써 놓고 올리지 못했던.. ^^; ㅋ


  • 6172. verite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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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대단대단
제글에 리플 달아주셨네요...
^^ 왠지모르게 즐거운 마음...

항상 마음먹는 거지만..
처음과 같아야 한다는것..
한결같아야 한다는것...
요즘은...새삼스레
이말들만 들으면 막 찔리네요

나는 얼마나 한결같은 삶을 살아왔지?
에이...모르겠다 잠이나 자야지...

이러기 일쑤입니다...
잠자며 뒹굴며 먹으며 지내다 보니..
벌써 2달이 휘리릭....

처음에 마음먹었던 '수능끝나고할일'들은
온데간데없고 지금은 한숨과 푸념들만...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님들꼐두요..모두모두~
그럼 저는 물러갈게요...^^_
  • 6171. 주안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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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셨다니 요번엔 제가 리플 달아드려야지~ ㅋㅋㅋㅋ
정말 수능끝나고 난 후만큼 많은 시간은 앞으로 드물 꺼에요. 휴학하지 않는 한..ㅎㅎㅎㅎ
알차게 보내세요!

  • 6170. 사노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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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알바를 시작했어요...횟집인데..맨날 서있어야하니까 다리도 아프고 등도 아프고....우...오늘  파스하나 사서 붙여야겠어요....잉..돈벌기 진짜 힘드네요.....이번이 처음하는 알바거든요....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하는거라서 힘들다고 말하기도 뭐하고...아자아자!!!! 힘내자!!! ㅋㅋㅋㅋ

어제는 귀를 뚫었는데 제가 귓볼에 살이 많거든요.....ㅋㅋㅋ 점원이 귓볼만져보더니 놀라더라구요....ㅋㅋㅋ 하필 귀걸이도 작은거 골라가지고 귀걸이가 살에 파묻혔어요...푸하하하!! 제 귓볼이지만 좀 심하다 싶네요...살은 밀려서 올라가고....케케케....많이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6169. musica
  • on Decem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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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귓볼엄청두꺼운데..엄마손꼭붙잡고용감하게뚫었었슴다.캬캬~
딴사람들은 잘 모르겠는데
저는 곪거나그러지도않고,아프지도않고 그렇더라구요^^
고로...엄마아빠몰래 며칠전 세군데더뚫었어요=_=
((역시...친구손꼭붙잡고 괴성을지르며^^;))
  • 6168. verite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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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알바하세요?
힘드시겠다...그렇지만 용돈버는재미란..쏠쏠하죠..^^
열심히 하시구요~저도 귓볼두꺼운데
아직 무서워서 귀도 못뚫었어요...
뚫을까..말까.ㅜㅜ
  • 6167.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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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ㅋㅋㅋ 나도 고3 셤 끝난후에 뚫었었는데 ㅋ 지금은 피어싱을 해 볼까 해서 젤로 작은 크기 밀어서 껴 놨는데 늘릴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주변에 피어싱을 싫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여 ㅎ
그럼.^^: ㅎㅎㅎ 안 곪게 잘 관리 하세영 ㅎ
  • 6166. musica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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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다섯시사십분..
방금 조선일보사설보고왔습니다.궁금해서견딜수가있어야지요.ㅋㅋ

"..노무현시대의개막은 정치,사회가 새로운변화의시대에진입하는것이라볼수있다..."

시라소니의얼굴이라며 얼굴을맑게다듬으라던게언제였더라..ㅋㅋ

암튼,올해는정말즐거웠어요.
월드컵도,대선도..스근한 긴장감..

하지만, 전 노후보의지지자는절대로아닙니다.혹여 오해하실까봐..
단지.투표권이없는관계로..즐기는입장이될수있었던거겠지요.

앗,추가로하나더..
방금 벨소리다운받으려는데 류이치사카모토캐롤;;이란제목이떡하니있는거있죠..
메리클스마스미스터로렌스...캐롤-_-?
그래도,받았음다^-^
  • 6165. musica
  • on December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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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이시라면, 네이트사이트>벨에서 제목에 류이치 검색하면나오구요..
((절대! 가수에서 류이치검색하면안나옵니다;;))
아니시라면..잘 모르겠네요-_-;
회사는 엠비넷이었으니..imbc에서 다운받을수있으려나^^;
웅웅거리긴하지만 꽤 이뻐요^-^
  • 6164. verite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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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한 조중동.ㅜㅜ
그렇지만...노나..이나..
흠...맘에 안드는건 사실이예요..
이나라가 어떻게 될런지...ㅋㅋㅋ
생각좀 하니까 졸리네요~뒹굴
  • 6163.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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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들 신나겠네요 DJ될때도 새 세상이 될 줄 알았는데
이회창씨 우는거 보면서 역시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6162. 혜정엘프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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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디서 다운받아요?
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로렌스 정말 좋아해서 벨소리로 하고싶은데 노래를 못찾겠어요.ㅠ.ㅜ 꼭갈쳐주세요. ㅠ.ㅜ
  • 6161. haru
  • on December 1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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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술에 취해 후배들을 끌구 집으로 와서 술을 마셨슴니다...그런데 후배 녀석 하나가 목이 마르다며 냉장고에 다녀 오더니....고개를 떨구고 몸을 흐느끼구 있더군요...그때까지 몰랐죠 전 술이 넘 취해서 도다른 딴놈이랑 이야기중 이었거든요.그런데 다른녀석두 냉장고에 다녀 오더니 막 죽을려구 하더군요... 그래서 너희들 고개쳐박구 우는거냐?
하구 물어 보니 아닙니다 웃음을 참는거였슴니다...제게 맞을까봐.....

그리고 제게 묻더군요....선배님 저 냉장고 안에 쿠우 선배가 마시는거죠...그래서 응 그랬더니.....선배 같은 사람이 저런것 마시냐구
자기들 속으로 제가 쿠우 푶정으로 저걸 마시는 상상을 해서 넘웃겨서 그렇게 웃었다는 겁니다.........허거덕

그러면서 저에게 숨겨진 면이 있다며...놀라더군요.... 도대체 난 쿠우 마시면 안되는거냐구
ㅠ..ㅠ.....................
  • 6160. 우유
  • on December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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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허니레몬

약간 꿀맛이 나긴 하지만

수돗물 맛이 더 많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