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14. anaki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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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 6113.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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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요
  • 6112. 택수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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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 6111. 주안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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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언니 생일 축하해요~~!!!!
  • 6110. 푸름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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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려요!!
혼자 자축하는 일이 있더라도 오늘 하루만큼은 여왕처럼 지내시길...*^^*
  • 6109. ryusa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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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 6108. ㅡㅁㅡ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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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연락도 뜸하고 시큰둥 하더니

오늘은 전화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농담하고 놀자고 하고


.
.
.

어찌나 화가 나던지..

내가 지떄문에 맘상한것두 모르구..

달려가서 몇대 떄려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돌아온건가?

이런식으로 돌아온거라면 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받아줘야하나?

맘같아선 전화번호도 지워버리고 한 한달은 연락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만..(너도 당해봐라..라는 심뽀로....ㅋㅋ)

자아..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6107. -_-+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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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인간이냐?
너 재수없다.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게따. -_-+
  • 6106. +_+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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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받아주세요.
똑같이 굴면 유치하잖아요.

  • 6105. ㅇㅇ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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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좋아한다는게 어차피 상투적

아아..이러구있음 안되는데..공불해야...

아아..마가 낀게야..
  • 6104. @.@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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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등장한익명의글

솔직하게너재수없다고말을해요
  • 6103. -_-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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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
  • 6102. breeze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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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돈까스 집에 갔어요.
친구가 사는거라서 비싼걸골랐는데
이름은 까먹었고
피자치즈가 든 거였죠.
돈까스가 나오기전 깨를 갈라고 주더군요.
너무 늦게 나오길래 깨를 가루-부스러기상태로 갈았죠.깨향기도 생각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소스를 넣어서 깨와 섞고
돈까스가 나왔죠.
맛있었는데 흠이 있다면 치즈가 흘러
먹기가 불편했다는 거에요.
그리고 종업원에게-왜 숟가락은 안나오죠?-
무식하게스리 물으니까 씩 웃더니
된장은 젓가락으로 저어서 마시고
밥은 젓가락으로 드시면 됩니다..=.=;;
끝으로 후식으로 매실차를 주더군요.
얼음까지 띄워서.
행복한하루였어요.
  • 6101. breeze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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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네요.코돈부르 였어요! 예리~
  • 6100. 택수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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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이름은 코돈부르 정도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