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99. 우유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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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먹구싶다..
  • 6098.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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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설거지 하기 싫어서...ㅋㅋㅋ

덴노들만 숟가락을 썼었다는 말도 잇고. 평안조가 되면서 안쓰게 되었다던데 배고프다..어흑
  • 6097. 주안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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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놔주세요..
그만 절 놓아주세요~~

감기님...ㅡ_ㅡ^

여느때와 달리 길어진 시험기간 덕에 집에서 조용히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자..
내 방 책상이 나한테 말을 걸려고 해요..
으아아아아악~~
심각한 정서불안.. (ㅡ.ㅡ)?@#$

오늘은 슈가도넛과 시험공부를 같이 해야겠어요. =_=
  • 6096. 주안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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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ㅎㅎㅎㅎ
말을 거는 줄 알았는데 불평을 하네요.-_-;
책이랑 씨디 흩어놓은 거 제발 좀 치워달라고.. =_=;;
  • 6095. ryusa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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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남자야?
  • 6094. 김지현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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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tano Veloso - Cesaria Evora & Ryuichi Sakamoto
이노래도 조터군요...
  • 6093. 택수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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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님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BBS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카이타노 벨로소는 사람이름입니다^^
  • 6092.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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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했음다..^^;
그간 잘들 지내셨는지요..
땃땃한 일요일이여서 이사는 잘 했습니다.
어제는 유선이랑 가스연결이랑 몇가지 하고
오늘은 이제야 인터넷이 되네요..
아직은 남의 집에서 사는 기분이예요.
하지만.. 좋으네여..
사실 어제는 어두워서 집을 지나치고 말았지요 ㅎ
암튼 모두들 다시 절 보실수 있으실 꺼예여.^^;
동생과 컴터로 맨날 다퉈서 하나 가장 저렴하게 조립할려 했는데 다행히도 친척오라버니께서 하나 주신다네여 ㅎ
암튼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네여.. 바쁘구..
괜히 이것 저것 사게 되구 그러고 있어요
주소지 어여 바꿔야 하는데 모든 고지서들이 전 주소로 올텐데 ㅎㅎ
암튼.. 모두들.. 건강하세여..
정말.. 이사는 힘들더라구여.. 팔이 쑤셔여^^
  • 6091. ryusa
  • on December 1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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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기념으루다가 한방 쏴
  • 6090. musica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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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경북대 미술의이해시험문제말이지요..
실버렌에선 32000원으로답을냈던것같은데
그 교수님이직접쓰신답안은 64000원이군요.
((문제가 일어나자 직접 답과 해설을올리셨더라구요))
전 고스톱 칠줄은알지만,계산은못해서ㅡ_ㅡ;;

고스톱무지좋아하시는아빠께여쭤보고싶지만주무시네요.ㅠㅠ
아..궁금해서잠도안온다..
  • 6089. 사노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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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신분들 고마워요~~~ 덕분해 힘

이 솟내요 ㅋㅋㅋ-_-;;;(참! 저는 회복력이 빠

르답니다. recovery~~~~마법사들이 많이

쓰는주문입죠 ㅋㅋㅋ)


오늘은 오랫만에 옛친구를 만나 영화도 보고

밥도 얻어먹고 왔어요...ㅋㅋㅋ 간만에 돌아

다닌것 같내요.....해리포터봤는데 나름대로

재밌더라구요...전에 재미없다고 읽다가 때려

친 소설책내용이더라구요.....근데 영화는 책

보다 재밌었어요.....하긴 그때는 헤르미온느

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로 구분이 안가서 헷갈

려했었죠...ㅋㅋㅋ 뭐..그래서 읽는거 그만둬

버렸지만.....케케케*o*;; 영화에 나오는 헤르

미온느 정말 귀여버요....깜찍하기도 하지..

그런 동생있으면 정말 예뻐해줄텐데..쩝...


12월 31일 자우림 콘서트하더군요.....가고싶

은데...그게 쉽지 않을듯 싶네요....엥...가구

싶어라~~~~~~
  • 6088. vice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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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으로 보면 물속에 벌레가 우굴우굴한대요.
자,갈증을 참을거요.
아니면 확대경 확 부숴 버리고 물을 마시겠소?
.
.
.
.
.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 6087. serin
  • on December 1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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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일주일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보는데...

익숙해지면 별다른 거부감이 생기지도 않는 것 같아요...

아마 먹히는 우글우글 벌레쪽이 무섭겠지.....
  • 6086. ryusa
  • on Decem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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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 허리 팔 다리 오른쪽허벅지(왼쪽은멀쩡함)어깨...
그런데 비까지...
당분간 흥분은 금물이겠습니다.
  • 6085. haru
  • on December 1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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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정모 관련하여.....
앞서 류님이 밝혔듯이 미성년자인경우
쯩검사에 대비한 준비는 자기가 알아서 하십시오...저희는 아무런 대비를 못합니다.
만약 증이 안되신다면 포기 하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모든 사람에게 다 피해가 갈수 있기 때문에...알아서 판단 바랍니다.(증만 있슴 무리 없단이야기 일것임...이거 범법 행위지 ㅠ..ㅠ)
둘째 늦게 안끝납니다,혹 정식적 모임후 따루 한잔씩 더 빨러 가셔서 아침에 신문이랑 같이 배달 되시는 분들 계신데,그분들은 서로 합의 하에 그러시는거구 절대 강요 안합니다,늦게 있으라구,술도 강요 안합니다.
괜히 실버렌 핑계되구 밤새우구 제껴서 제가 여러분 부모님께 안혼날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