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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토
on December 17th, 2002
밤새 술먹구 술김에 신문 배달 하던 기억이 나네요 술몇번 안마셔 본때여서 쏠리는거 참아가며 신문을 돌리던 그 의지들은 어디 가버렸을까...
6083.
ryusa
on December 16th, 2002
신문이 안부전해달라네요.
6082.
우유
on December 16th, 2002
.
>괜히 실버렌 핑계되구 밤새우구 제껴서 제가 여러분 부모님께 안혼날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혼나셨나봐요? '')a
6081.
에라토
on December 16th, 2002
어젯밤의 미쳤던 이야기.
친구모씨와 강남역에서 잠시 만났더랩니다.
그러다 느닷없는 삐끼의 출현으로
어디론가로 끌려갔지요(사실 너무 집요했음
ㅡㅡ)
그곳은 어린것들이 바글대는
이름은 들어봤나 나.이.트!!
죽는줄 알았슴다. 어린척하느라.
정말 누구노래대로(손상미의 킹카참조)
있는대로 망가졌음.
불타는 스태이지에서 온몸바쳐
그루브타기~(싸이와 미나노래들이 연이어
나오더구만요)
그리고 진짜 웃겼던건 부킹을 마구
시켜주는데 타석의 그들앞에서 네~를
외치며 인생은 말이야~를 열심히
들었다는거쥐요~으하하.
(S대 학생증 떨어뜨려 주워주다 알게된
모군과 인생야그를 열심히 듣다 밖에서
소주나 더하잔 말에 네네~화장실 핑계로
잽싸게 도망갔음~ㅡㅡ 게다가 친구녀석이랑 같은과더라구요 커헉~)
정말정말 간만에 나이트에서 심히
망가지고 새벽택시를 타고 돌아온
이후의 휴우증은 지금도 상당히 큼.
(삭신이 쑤시고 ㅡㅡ 오늘 날도 상당히
흐리네요)
글구 정말 무너지는 헉3!!
무심코 남겼던 모다른 프로에서도
토와테이공연이 당첨됐다고 연락이
온게 아닙니까요?
허걱~~~ 또 당첨이라뇨~!
우찌 이런일이~!
표 2장은 실버렌 식구님중에
초대합니다~!ㅎㅎ
우리 함께 만나서 31일
같이 무너지기로 해요~~!!!
6080.
에라토
on December 17th, 2002
Ryusa님.
맞습니다.
먼말이 필요하겠습니까.ㅡㅜ.
(고로 늙으면 죽어야쥐-그날이후
삭신이 쑤셔 아직도 만신창이임)
ㅡㅜ.
6079.
하늘바라기
on December 17th, 2002
ㅋㅋㅋㅋ 운이 좋으시네여..
2003년에는 저에게도 그런 운이 있기를 ㅎㅎ
6078.
ryusa
on December 17th, 2002
과연 삐끼에 "끌려" 갔을쥐!!!?
"누님들 오늘 나이트 어떠세요 물 진짜 좋은데"
아 갈까 말까(행동력있는 친구의 움직임을 애타게 바라는..)
마땅히 갈데도 없는데 함 가까?
대충 상황이 그려짐.
6077.
ruddo
on December 17th, 2002
저두 저번달에 삐끼에 끌려 강남역 나이트 갔더랍니다..(옆에 있던 애가 넘 이뻐서..ㅜㅜ)에라토님 이뿌신가봐여..전 부킹 안해주던데..ㅋㅋㅋ..
음냐..TT공연가고싶습니다..그날 철야만 없다면 말이죠..
6076.
혜정엘프
on December 17th, 2002
에라토님 저요!!!가고싶어요!!! >.<
정모때 저를 꼭 찍어주세요.ㅋㅋ
6075.
토
on December 16th, 2002
우와,,,2장이나!! 글을 잘 쓰시니 역시..잘 뽑히시는군요 우아.우와..우와..(그날 할일 없는데..)
정모 오셔서 맘에 드시는 분 주면 되겟네요
6074.
주안
on December 16th, 2002
으아~~안타깝다~ㅋㅋㅋ
불독맨션한테 물려서.. -.-
경애언니를 추천합니다!!
에라토언니랑 두분 같은 기운이 느껴요~ㅋㅋㅋ
6073.
주안
on December 16th, 2002
빈집.ㅡ_ㅡ
엄마아빠가 할머니 제사로
시골내려가셨어요. 그래서..
빈집을 제가 맡았습니다. 흑흑..
친구라도 부르고 놀고 싶지만 내일이 셤인 관계로..ㅡ_ㅡ 필승을 다지며..
공부할랍니다~~~~
3갠 이미 망했기때문에..4개라도 잘봐야해요.
-_-a
필승필승필승필승~
*엄청난 리플달기..-_-;; 쥔장 상 안주니?
리플상.
6072.
택수
on December 16th, 2002
박정어학원 논현점 토플종합 2개월완성반에 등록
1, 2월에 택수군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ㅡ.ㅡ;
6071.
인디
on December 17th, 2002
토플.....무려 한달전까지 이익훈과 박정을 휩쓸고 다녔죠......생각하면 가슴만 아프고....
열심히 하세여..
단시간내에 끝내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여...
6070.
nuetango
on December 17th, 2002
잘하면 한번쯤 지나치게도 될지 모르겠네요..
열씸히 하십쇼...
(나두 남 말 할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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