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04. mJ
  • on November 13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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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여자보컬이 부르는거..
컴퓨터 정리하다가 잃어 버렸네요
공유좀 해주세요...
  • 9803. anaki
  • on November 11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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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2집을 듣고있어요
아니면 W라던가 아스트로비츠, 등등
그냥 좋더라구요
몽환적인 리듬
  • 9802. 1052
  • on November 12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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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스트로비츠
저도 좋아해요^^

클래지콰이는 들을때마다 영어발음에 기가눌려서ㅎㅎ
너무너무 유창해요, 정말!!!
  • 9801. 루니
  • on November 11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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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

백만년만에 오네요.
예전에 음감회도 하고 그럴 때 정말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그때 중2였었는데 벌써 대학생이니...어언 5년만?

방명록을 읽어보니 낯익은 이름이 몇 있네요. 왠지 반가와요.

  • 9800. lyuzi
  • on November 10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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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이네요..여기
5년만인것 같네요
tango여자보컬버전을 들었는데..
오늘날씨랑도 잘 어울리네요
전 1996이랑 BTTB앨범 가지고 있는데요..
공유했으면 합니다.
  • 9799. 관계씨
  • on November 10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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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ubbox.co.kr/ssssssss
여기공유좀해주세요,, 조만간 업할게요^-^
  • 9798. anaki
  • on November 08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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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 보면
사카모토의 rain 맨날 나오던데
꼬박꼬박 돈은 주고 있는건지...
  • 9797. 관계씨
  • on November 08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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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어울ㄹㅣ는데 계속써요,,그쵸,
  • 9796. LynnKURA.
  • on November 05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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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씨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훈련소 한달 갔다가 와서 이제야 봤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료가 남아있길래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준회원 이상만 다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입 안해도 받을 수 있다고 하시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9795. 관계씨
  • on November 0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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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가세요 업완료.,
  • 9794. 빈수영
  • on November 03r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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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NHK에서 하는 류이치 사카모토 공연실황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까지rain이 요요마 음악인 줄 알았다는..ㅋㅋ 왜 헷갈렸을까.. 깜짝 놀랬고. 빠져 들었죠.^^ 그나마 이름 놓치지 않아서 그가 류이치라는거 알고 여기 까지 왔네요.. 팬까페까지 있을줄이야.. 반갑워요,, 그의 음악을 공유한 모든 사람들.
  • 9793. suRi
  • on October 26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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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발견한지는 꽤 됐는데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류이치 사카모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이랍니다
막연히 음악만 좋아하다가 이렇게 찾아다니지는 않았었는데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가 있어서 너무 좋은걸요 ㅎ
사카모토아저씨가 뉴욕에 사시는지 모르고
저번에 일본 놀러갔을때 길거리에서 마주치지나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게 너무 웃겨요 ㅠ ㅋㅋㅋ
여기 자주자주 들러서 음악 종종 듣다 갈께요.
좋은 홈피 발견해서 너무 기쁜 수리였습니당 ㅋ
  • 9792. musica
  • on October 23r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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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 또한 오백만년만의 여유부리기입니다만
시험기간이라서그랬나 왜 이렇게 방명록이 뜸했던건가요.

그저께부터 찬바람이 쌩쌩하더라고요.
찬바람불기바로전날에 간절기자켓주문해놨는데-_-
추운날씨 원래 되게좋아하지만
다음주랑, 그 다음주까지만은 좀 덜 추워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있어요ㅠㅠ
  • 9791. baghdad
  • on October 31st,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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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들~ 하세요~ ^^
  • 9790. 1052
  • on October 2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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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너무너무 추워요-_ㅠ
고등학생인지라 (훗, 이래뵈도 여고생!!! -_-;;;)
아무리 추워도 치마를 입고 등교해야하는데,
도저히 스타킹만으로는 추위를 막을수가 없어서
하루종일 연분홍색 담요와 붙어다니고 있다는;;;

게다가 자리는 또 창가쪽 자리여서
교실 가운데 자리보다 적어도 서너배는 더 추운 것 같아요-_ㅠ

요즘은 자리바꾸는 날만 기다리면서 살고있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