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94. 주안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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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참합니다.
금요일 아침에 시험이 있어서
힘들겠네요.
  • 5993. sy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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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진짜 가서 주우욱있을게요..
친구네집가서 자야지..-_-푸푸푸;;;

딱 일주일뒤네 ㅋ ㅑ 조타조아-!^0^;
  • 5992. haru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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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류가 힘들게 썼는데 리플 안단다 이거지.......함 리플 안달구 와봐

류님 저 참석 합니다. ^^
  • 5991. 택수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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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 시험이 21일에 끝나는데^^
다들 즐거운 결산 하세요^^*
  • 5990. haru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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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님 12월 알콜정모 날짜좀 정해주세여
망년회겸 12월 정모입니다....
그리구 참석 하실분들 각자 리플좀 달아주시기..............
참석하신다구 안하시면 좀 난감하시거든요
몇분 계시죠? 이번엔 꼭 약속 지키세여 ^^
  • 5989. 주안
  • on December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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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88. 나무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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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5987.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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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 5986. haru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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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날이 가까이 와서 그런다 임마
토토로가 나보구 일찍 죽어서 재산 모두 실버렌에 기증 하란다..........
비러먹을 그래서 털달린 짐승기르는게 아니랬는데.......토토로..........
  • 5985. ryusa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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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 망극 하여이다...
어쩌시려고 갑자기 말투를...
  • 5984. 혜정엘프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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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9시에 셤인데 어제 늦게까지 놀다가 밤11시반부터 셤공부를 하는바람에 (또 중간에 새벽1시부터 2시반까지는 책상에서 잤죠;; )어제 결국4시반에 잤는데요..

아침에 알람을 틀어놓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걍 잔거예요..

근데 문자오는 소리 띠리릭 띠리릭 하는소리에 깨서 시계를 보니 8시 50분!

저 세수도 안하고(그러고보니 아직까지 안하고 지금도 버티고있는셈이군;;) 바지랑 티랑 코트만 달랑 입고 가방들고 (머리도 안감고;;)바로 택시를 잡아서 "서울여대 앞까지 빨리요..ㅠ.ㅜ"라고 해서 결국 겨우 기적적으로 9시 20분에 도착. 시험을 봤습니다.

ㅠ.ㅜ 저 기말셤못보는줄 알았어요..ㅠ.ㅜ 저번 중간고사때도 연극영화라는 과목이 8시에 셤이었는데 7시반에 일어나서(그때도 오늘 문자를 날려준 친구가 역시 문자를 날린 턱에 깬거죠;;)

그친구한테 밥 100만번쏴야해요. >.,<
오늘 택시비로 7700원이나 날렸어요. 훔. ㅠ.ㅜ
아윰. 몰게따. 어쨌던 셤은 무지 잘봤구요.
이제 담주 화욜날 셤이있겠네요. 홍홍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시험 잘보세요.^^;
(나무야 좋겠다. 셤끝나서..ㅠ.ㅜ )
  • 5983. 우유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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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으니 된거지 ㅎㅎ

  • 5982.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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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무지 잘본 시험이라.. ㅎ 부러버.ㅋ
  • 5981.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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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잘봣데..-_-;
  • 5980. 주안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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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_= 배고프다.
낼 셤이라고 버티고 있는데..
저녁을 너무 일찍 먹었나봐여.
쓰러지겠네..TOT
  
빈속에 헤비메탈 들으니깐 속 쓰리네요.
꺼야겠다.--;;
역시..나랑 안맞어.--;;

진짜 군대가면 드라마 다 접수한다는게..사실인가??!! 초저녁에 군대간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요새 드라마가 뭐하는지 다알고 있고
상세한 내용파악이란.. 놀라워요.
자기 밑에 두명 들어왔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