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64. sy
  • on December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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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아....우아....우아...

!_!
  • 5963. musica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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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저희학교여러모로매스컴많이타는듯.ㅋㅋㅋ
미스코랴진,이창동감독,아샨겜금메달리스트,대학가요제대상,사시430명합격,
그리고..결정적으로 큰거하나터뜨리네요.ㅋㅋㅋ
저도이거딴게시판서보고얼마나웃겼던지..
수업을듣지않으면절대로맞출수없는문제들!!
존경합니다ㅡ_ㅡb
  • 5962. 토토로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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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ins.msn.co.kr/article.asp?aid=1845770

결말은 참담하군요 시간강사 모가지라니..
진짜 강사도 수업을 즐기고 애착 있으니깐 이런 문제 낼 수 있는건데..학생들 가만 있으면 문제있는거다.
  • 5961. ryusa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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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하루형
쓰리고2배 광박2배 피박2배 흔들었으니까 2배
2x2x2x2=16
16곱하기20=320이네요
  • 5960. 에라토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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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인터넷서 가장 급속도로
도는 이야기구만요.
역시 빠릅니다.-_-;
요즘은 저런시험도 볼수있구나~에효~
저은세상입니다요.



  • 5959. haru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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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계산이 안된다....나 한수학 하는데 역쉬 고스톱 계산은 여엉.......이거 맞냐?
   100원짜리로 20점에 흔들고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이면 20점 X 20 (흔든거)= 40 X 20 (쓰리고) = 80 X 20 (피박) = 160 X 20 (광박) = 320점 100원짜리이면 3만2천원 ??
  • 5958. sy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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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2002년두 얼마 안남았네요..

2002년 어찌들 보내셨어요?^_^;

2003년에두 기분좋은일 많아야할텐데...
(정말 뻐어어언한 얘기..ㅎㅎㅎ)

처음 이곳에왔을때를 생각해봤는데요
저...정말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애요..

하하

처음 음감회때 쌈지스페이스에서의 모습과
지금과는....^^;

그땐 마냥 좋았던거 같기도하구...

머 지금도 마냥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변해가는 모습 함꺠하는 실버렌 식구들..
인연은 인연인거 같애요..^_^히히...
  • 5957. ryusa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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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두 얼마 안남았고

20대도 며칠 안남았더군.

흐흐...후회없어....으으...

젠장...
  • 5956. 토토로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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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형이 외 돈벌어서 다 씨디사고 dvd사는지 알겟어요 이거 만족감이 장난 아니네요

뜻하지 않게 어느분의 이름으로 글을 검색 하게 되었어요. 한사람의 글을 쭉 모아보면 그사람과 이야기 해본 적 없어도 꽤 친근해지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게속 오게 되는 것이겟지요? 암튼 그분의 글  정말 멋지내요 정말 마음속의 무언가가 울컥 하게 만드는 글이였어요. 따로 저장 해두 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살아난 지난 방명록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영호야 땡큐다
근데 증거 있거든 너의 틀에 고정되지 않는 선입관 없는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며...
  • 5955. ryusa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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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싼거라니까요..

다 나오긴 나오죠...80인치밖에 안되는데...

기대하고 보면 눈버리는 수준...

그래도 만화는 잘나와요..
  • 5954. haru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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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야 토가 널 순식간에 매장 시키는구나...
패인으로...어쩌냐.....사실이 그런걸...
난 아직도 너 방에 프로젝션이 왜필요한지 모르겠어....화면이 다보이긴 하니?
  • 5953.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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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많은부분' 담배도 사고 술도 사시는구나..-_-
  • 5952. ryusa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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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라니...
이놈이...
멀쩡한놈 폐인만드네...
  • 5951.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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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어느분의 이름으로 글을 검색 하게 되었어요.
혹시 내가 알려준??? ㅎㅎㅎ
  • 5950.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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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여...
현재시간 1시가 넘었어요..ㅜ.ㅜ
윽.. 낼.. 과제가.. 그러니까.. 음..
검사를 과제를 하는데 조별 프로젝트거든여..
전.. 셤은 진즉 끝났고.. ㅠ.ㅠ 흑흑흑
그래서 이것때문에 어제 오늘 학교 왔다가..
오늘.. 날을 세고 갑니다.
지금 여자동기 저포함 3명과
남자 동기 1명더... 그래서 4명이서
실습실을 지키고 선배들이 주신 히터와 난로로 겨우 연명하고
야전침대도 2개 갔다 주시고.
이불에 침낭에.. 스피커로 음악도 듣고
완전 엠티온 분위기예여..
ㅋㅋ 사실 저만.. 다들 숙제 하는데 바쁜데 전 도움이 못 되고 있어여 ㅎ
암튼.. 즐거운 경험이네여.. 낼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9시 50분에 끝나는데.. 집에가서 자야 겠어여 ㅎㅎ
모두들 즐거운 밤이시길,..
(저.. 미치나 봐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