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34. 인디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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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두 저두 갈자도 몰라여.....
저번 여름에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거기다 NOMIYA MAKI 까지...
너무 가고 싶지만.....그때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과 시험이...
또 엄청난 입장료,,,,,
근데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여
  • 5933. 주안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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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e~~!! 베베

언니 불독맨션 보러 오세요.ㅎㅎㅎㅎ
베이스가 쥔장 닮았다니깐요..ㅋㅋㅋㅋ
  • 5932. 에라토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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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같이 가는거여요~!!
-_- (뒷말은 아싸라도 나와야하는것인가!)


  • 5931. 토토로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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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남자가 아무도 리플을 안달았네요.
실버레인에 외로운 남자 많은데...-_-
  • 5930. 주안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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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그날...저는..
불독맨션 콘서트가요. ~
밤 11시에 열리는..ㅎㅎㅎ

워우워우워워워~~

  • 5929. serin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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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고 싶어요......ㅠ.ㅠ

그때쯤 되면 시간도 많을건데.

역시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건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듯.

예매는...언제하지...ㅠ.ㅠ
  • 5928. ruddo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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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가고 싶어요..엉엉
그전에 마감이 끝날지 몰라서 예매를 못하겠어여..ㅠㅠ
아..돈벌기 힘들어..ㅜㅜ
  • 5927. anaki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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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영화 steal 봤는데요~
너무재밌네요^^ 각본 완벽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
아 재밌다재밌어~~ ㅋ
영화보고 너무 뿌듯하네요
잘생긴 남자주인공때문에 좋아하실 분도 계실듯... ㅋㄷ
오랜만에 좋은영화봤네요^^
  • 5926. mumu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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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여? 그거 볼려다가 주위에서 반응이 아무도 없기에 그냥 넘겼는데.. 그렇구나.. 꼭봐야징..
  • 5925. 에라토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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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님
이메일이 안나타납니다.-_-;
탐웨잇의 영문가사는 어떡하나요?

  • 5924. 주안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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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해요.^^;;
제가 레포트에 치여사느라고 확인을 못해봤네요. 직접 보내주신다니 영광이에요~ㅋㅋㅋㅋ

chick101@hanmail.net

다음 정모땐 에라토님을 꼭 볼 수 있는거죠?
^_____^
  • 5923. nuetango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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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에 있을 Mercedes Sosa의
공연을 예매했습니다..
아침부터 계속 인터넷으로 확인하다가
올라오자 마자 예매했으니까 top 10안에 들지 않을까하는..
자리없어서 못갈 일은 한동안 없을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조바심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좀 전에 본, "고독"에서의 이미숙의 연기가 눈에 박혀서
다시 한번 봐야할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살다가 나도 그 나이에
사랑하게 되면 어쩌나, 갑자기 덜컥 겁이 나서 조금 웃었습니다...

아무튼.. 그땐 그때고..
내년 이맘때도, 지금처럼 느긋할 수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 5922. 토토로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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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안되 있으면 전화하면 할인으로 표 바꿔줘요.
  • 5921. musica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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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찍가르쳐주셔서 정말정말감사합니다.
엄마를꼬시고꼬셔 덜컥예매해버렸지뭐예요.
움..젤앞자리가더싼이유는;;;
  • 5920. ruddo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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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아줌마 정말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