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19. nuetango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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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냥 여기 올려도 되겠죠?
LG Artcenter구요..

http://www.lgart.com/performance/performContent.asp?seq=798

로 가시면 됩니다..
참..지금 예매하면 조기할인 10%되니까
할인해당 리스트 확인해보세요.
처음에 몰라서 할인 안받았거든요..
  • 5918. 에라토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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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국민가수
메르세데스 소사 아주머니(!)의
공연이 있군요.
이분을 뵈면 왜 양희은이 오버랩
되는건지..ㅡㅡ
따뜻하고 좋은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 5917. sy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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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님 저두 좀 가르쳐줄수있으세요?

id_107@hotmail.com

공연정보줌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슴니다-^^;

  • 5916. 27425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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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뭐하지. -_-
23일 밤에 자고 일어나 26일 아침이었으면 퍽도 좋겠구나.

커플들은 독감에 걸려버려라.
아주.. 죄다.
  • 5915. 혜정엘프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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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일날 명동성당에서 크리스마스 미사를 드린다음에 동아리 전체 인원과 대작할 생각이야.
그다지 우울하진 않은데.
2군아 ....괜찮..니? ^^;;
  • 5914. musica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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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수면제클럽..에드시는건어때요?
현재회원3명,
대기자 대여섯명...지금발악을하고있지만영~가망없어보이는;;
크리스마스는 케빈과함께~^-^
  • 5913. haru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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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이럴수가.... 너가
너 토토로나 택수랑 어울리면 패인 된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찾아보지 그래?
그리구

SY 넘 좋아 하지마라 아직 크리스마스 며칠 남았다...안깨진다는 보장 있어?
난 결혼 전날에도 깨지는 커플 봤다.
  • 5912. sy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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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러시러!난안걸릴꺼야!

깔깔깔깔깔 -_-;;;;;;;;;

휘리릭..3====(~-_-)~
  • 5911. ruddo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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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2군한테서 이런 소리가 나오다니..
크리스마스는 그냥 크리스마스지..
쉬는날이니 얼마나 조아..비록 난 출근할테지만..
내년엔 애인과 함께하길 기대하며..ㅎㅎ
  • 5910. 토토로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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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우리끼리 모여 놀까? -_-;
  • 5909. ryusa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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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도 곱게써야지
  • 5908. inaba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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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된 홈인데,
참 예쁘고 좋네요~^^

게시판 보니까,판선생님이 코미디 프로 나온것에 대해 얘기가 있네요.
펜팔이 보내준 비디오에 있더라는;;;
다운타운이 진행하는 hey*3에
전에 나왔는데.
머리는 이휘재가 하는 피스맨같은 실리콘
가발같은걸 쓰고 하얀반스타킹에..
암튼 대박이었어요.
ㅎㅎㅎㅎ
unko를..자기가 직접 분장을 했다고 하는데.
42살때의 모습이라는;;;
역시..일본의 프로그램이라는건..

판선생님 따님의 목소리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어떤지..
판선생님 본인은,딸이지만 너무도 투명한
목소리에 놀랐다고 하시던데..
과연..

그럼 앞으로도 멋진홈 운영 잘하시구요~
열심히 놀러오도록 합니다요.

펄럭펄럭~


  • 5907. anaki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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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선생님요? ㅎㅎ 새로운 호칭이군요 ^^
판선생은... 뭐, 종잡을수가 없죠 ㅎㅎ
옛날 뮤직비됴를 보면 상상을 초월해요 ㅎ
일본인의 개그라는건 정말 수준을 종잡을수가 없어요~ (최근에 본 연식글로브까지 포함해서 ;; )
사카모토 미우... 는 철도원 주제가도 불렀는데요^^ 목소리가 깨끗하고 좋아요. 노래 못들어보셨으면, 노래 올려드릴께요 ^^
  • 5906. 에라토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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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전후사방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역시나 누군 새로운 사람이
생겼고 누군 내년봄에 결혼이 몇건있고
이런소리뿐이네요.

연말이라 사람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다란 이야길 들을때면
아 정말 먼지가 되고싶은맘뿐입니다.ㅡㅡ

티브인가에서 봤는데
남자들의 직업별로 선호하는 여자를
딱 3분류에서만 나눠논게 있더군요.

의료계통-섹시한 여자
금융계통- 이지적인 여자
회사, 연구원계통-깜찍 청순한 여자.

머 이렇답니다.
근데 가만 지난날을 되돌아봐도
이거 직접 경험 반 간접경험 반
맞는거 같더라구요. 크흑~

아 오늘 되게춥네요.
손시려 죽갔어요ㅡㅜ




  • 5905. 혜정엘프
  • on December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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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o언니가 '내년엔 섹시하고 이지적이고 깜찍하면서 청순한 여인네가 되어 모든 남정네들의 사랑을 받아보리라'라고 하신부분이 제생각과 같아서.. 같은'과'라고 한거예요.
언니 기분나빠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