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74.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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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오빠덕분에 알게된 류이치사카모토.
노래 너무나 좋아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하루에 한번이상은
노래를 꼭 듣게 되네요^-^
홈피 너무나 이쁘네용-
  • 5873. anaki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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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노래중에... 졸업이란 주제의 노래 없었나요?
분명 라디오에서 들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거든요. 고1땐가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 가사 내용은 졸업같고... (졸업이란 제목이 없더군요. )
중간중간에 여학생들이 끼어들어서 노래도 부르는데...
왜 찾아보니 안나오는거야 아악.
여러분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_<
  • 5872. anaki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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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마워요 >_<
그럼 나중에... 아까 말한대로 ^^
아 좋다 ^ ^
ps.앗 뉴탱고님도감사^^
  • 5871. raml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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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 청춘예찬
쥔장, 나 잘했어?? ^_____^
  • 5870. anaki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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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끝도 아닌걸요.
가족... 인가 했었는데, 것도 아니고,
가물가물해서... 졸업들어가는 노래는 다 들어봐도;; 그럼 졸업이 아닌가?;; 이승환이 아니었나 -_--;;;;
내 기억을 믿을수가 없어요
기억나는거는요. 노래 분위기가 일단, 끝나는 분위기, 헤어짐이나, 졸업같은... 그런거고
여학생들이 중간중간 한마디씩 하거든요
아. 맞다. 내 살을 돌려줘~ 라고 들은듯;; =_=
아고.. 연말쯤에 많이 들었는데;; 머리가 나빠서;
  • 5869. nuetango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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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노래중에 졸업을 주제로 한 노래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노래 도중에 fan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대표적인 곡은 "가족"..
김동률이나 박진영은 안되나??
  • 5868.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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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사갈 준비를 슬쩍 슬쩍 하고 있는 하늘입니다.. 근데.. 이럴수가..
어려서 부터 듣던 테이프 들이.. 100만개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버려야 할것 같긴 해요.. 안 들으니까..  예전엔 왜 테이프 많이들 복사했잖아요.. 그런것들 합치면 정말 한 300개 되는듯해여..ㅠ.ㅠ
이야..ㅠ.ㅠ. 지금 고민중이예여.. 뭘 버릴지. 뭘 남길지..
  • 5867. ruddo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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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은 재생시켜줘야 한다고?
아..오늘부터 밤마다 재생시켜줘야겠네..아흑..
  • 5866. ryusa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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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주기도 그렇고...요즘 테잎 잘 안들으니...
이사갈때마다 골치고...
또 1년에 한번은 재생시켜줘야 테잎 안망가지고...
여러가지로 고민중..
꼭 여자친구같다
전에 이사할때 포장해놓고 아직 뜯지도 않고있으니
불쌍한 테잎들 미안허이..
  • 5865. JIRO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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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기 뮤직 란에 있는 음악 다 짤린
거 같은데..; 오늘 처음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을 접했는데.. my christmas mr. lawernce ..
음악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 앨범에 있는 음악을
몇곡 들어보고 나서 사고 싶어서 왔는데..
안나오더라구요..ㅠ.ㅜ
언제쯤 복구가 될까요?
  • 5864. 토토로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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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휴가 나온 친구랑 연락을 했는데 이녀석이 술먹고 행인을 폭행했나보더라구요.경찰서가고 병원가고 대충 합의 한거 같긴 한데... 술버릇도 없던 녀석이였는데 술먹고는 지가 먼짓 했는지도 잘 모르고 참 황당 했습니다. 전화하더니 와달라고..;;   군대가서 성격 버린거 같다고 주장하던데...휴가나와서 쌈질한 이야기 간혹 들어본거 같긴 하지만...
역시 요즘 애들 무섭습니다.;; 취객은 피해 다녀야지..;;
  • 5863. 주안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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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5862. 토토로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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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 5861.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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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학을 해 버렸답니다. 이젠.. ㅋ
자유인이랍니다. 근데 아무래도..ㅠ.ㅠ
방학때 내내 학교 갈려고요
집에 있음 뒹굴거려서 ㅋ
  • 5860. haru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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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너희들에게 케익 하나씩 사서 들려 보낸 이유는 (운전기사가 와서 기다리는관계로 바삐가서 이야기 못했지만)12월을 맞아서 재발 일찍 집에 들어가구 케익 이라두 하나 사들고 집에가는 착한 아들 딸이 되라구 그런거다.이젠 알겠지.
집으로 안가구 어디 카페가서 먹었을것 같은 류야 ! 너어제 집에 바루 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