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59. 혜정엘프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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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건;;; 나도 케익을 좋아하는데 나빼놓고 사람들 (서울에 없어야 할 우유언니까지)이 모두 케익을받았다고 하니..
진짠지 해서;; 전화했어요. 그..그리고 다급한 목소리는 아니었다구요..(그쳐 우유언니!)
하하핫;;
  • 5858. haru
  • on December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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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가 왜 관심을 가질까?
  • 5857. ryusa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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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없는 카메라가 다큐멘타리 만든다
  • 5856. 우유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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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가 깜짝 놀라서 다급한 목소리루 전화한거 있죠...

하루오빠 만났냐구..
ㅋㅋ
  • 5855. haru
  • on December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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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류는 우유랑 같이 먹었구나...
  • 5854. ryusa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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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뜨끔)
  • 5853. 주안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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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택수오빠^0^ 고구마케잌 기대할께요.ㅎㅎㅎ
꼭~~
  • 5852. 혜정엘프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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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왜 전안주셨어요..ㅠ.ㅜ
나는 치즈케잌 좋아하는데..ㅠ.ㅜ
  • 5851. 우유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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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오빠..맛있었잖아요^^
  • 5850. 토토로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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맜있게 먹었습니다. 벌써 다 먹었어요. 감사
  • 5849. 택수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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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었는데
역시나! 좋아하시더군요!! ㅎㅎㅎ
형 감사해요^^

ps)주안씨. 어제 내가 고구마 가져갔음 ㅋ
  • 5848. 주안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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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전 고구마케잌 잘 먹어요.ㅎㅎㅎㅎ
기대할께요 오빠 ~ㅎㅎㅎㅎ
  • 5847. ruddo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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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니깐 새벽한시였나.. 엄마가 늦게 들어왔다구..뭐라 하다가..케잌을 띡 보더니..
누가 줬냐구..캐묻는거에요..
혹여 얘가 다시 연애하나 하는 표정으로.ㅡ.ㅡ
어쨋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초코렛 케익 잘 먹었어요..^^;
  • 5846. ryusa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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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엌식탁에서 우유랑 먹었어요.
...써놓고 보니까 어디지 모르게 이상하다...했더니
우유님이랑 아무상관없음
  • 5845. sy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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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ockwave.com/bin/content/shockwave.jsp?id=bounce_out


완전 이게임에 중독되었씁니다....

저좀 구조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