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44. 주안
  • on December 08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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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을 꾹 누르면 이메일주소가...ㅎㅎㅎ
  • 5843. 에라토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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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봤는데
잼있네요~^^
암생각없이 음악들으면서 하기에
딱 좋은게임같아요~!^^
주안님 어디로 보내란 이야기신지?--;
  • 5842. 주안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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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언니 나 레벨10까지 가봤어요. ㅋㅋㅋ
캡쳐까지 해 놨는데..ㅡ.ㅡ;;
이거..중독 심하져.
  • 5841. ruddo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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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창 논문쓸때 이겜에 빠져서..장난아니었어..
십만점 넘구 그랬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새롭다..ㅋㅋ
셤두 다가올텐데.. 정신차리거라..
  • 5840. ⓑlueⓒanon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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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던 곡인데..
누구의 곡인지 몰라 헤메고 있었는데
류이치 사카모토의 rain이라는 곡을 듣고...
드디어 찾았다!! 를 외치며 미친듯이 실실거리는 늙은 아줌마 입니다..^ㅡ^;;
홈페이지..넘 이뿌고...
님의 열정이 부럽네요~
님이랑 동갑인 제 동생은 왜 이런 모습이 전혀 없는걸까요...ㅡㅡ
헤헤...^ㅡ^;;
좋아하는 아티스트 보다가...
님한테 반해버린 아줌마의 주접이였슴돠...ㅡㅡ
홈 잘봤구염~~ 행복하세염~~~~^ㅡ^

또 들립죠~~!!
  • 5839. anaki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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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래는.... 아마...
sheltering sky일꺼에요 ^^
들어보세요
ps. 앗; 지금보니 그게 아니군요 =_=
EL MAR MEDITERRANI이노래네요. cinemage의...
  • 5838. ⓑlueⓒanon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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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궁금한게 있는데...ㅡㅡ
제가 아직 곡명을 잘 몰라서 그런지
프로필에 사카모토의 어떤 곡이 좋다고 한건가요?
지금 사카모토 곡을 여기저기 수집중이라..
님께서 좋아하는 곡도 들어보고 싶어요^ㅡ^
음...프로필만 보면..저랑 취향이 비슷한듯해서..더욱더 궁금하군요..헤헷
  • 5837. 토토로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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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요...흠 음주 운전 하면 안되겠어요
경찰이 연말이라서 쫙 깔렸어요 3번이나 검사 당했어요.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 5836. haru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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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제 술마셨잖아...임마
너 술먹구 운전 하지 말라구 했지!!
  • 5835. haru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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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woman.giveu.net/main2.htm
아까말헌 가아지 스튜디오
  • 5834. 토토로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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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삼천원
http://3cf-homin.wo.to
  • 5833. 에라토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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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하핳~
디따 웃기네요.
트라우마를 거기다 쓰다니~
최면1,2보다 뒤집어졌습니다요~
크흐윽~~




  • 5832. 주안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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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기간임에도..
외로운 칭구를 엮어주기위해 소개팅 주선에 들어갔습니다. ㅡ.ㅡ
결과는 성공인데 과연 이들이..어떻게 될지..ㅎㅎㅎ
둘다 제 칭구거든요. 잘 안되면 심하게 당할까봐 긴장했는데..의외로 잘 풀려버려서..ㅎㅎ 다행이다싶네요. ^_____^
오늘 종로에서 오랜만에 영화도 봤어요.^^
코아아트홀에서 "바운스"라고...
좋았어요^^ㅋㅋ 일본 여느 영화와는 달리....좀 미화되지않을까 하는 구석도 있었지만 즐겁게 잘 봤네요.
종로는 벌써 크리스마스분위기네요.
연말이라는 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사실 별로 와닿지않길래 그냥 여느 달 넘기는 것처럼 생각했는데..뭔가 정리할 시간을 주는듯하고 .. 이럴때 가만히 앉아서 생각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암튼~!!
연말 잘 보냅시다~!^^
  • 5831. 혜정엘프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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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은사람이라 생각하고있었던 사람이 그다지 좋은사람이 아니었을때.

내가 너무 바보가된 기분이다.

어쩌면 나역시...
포장을 너무나도 잘 한 것일지도..
결국 나도 이기적이면서.
  • 5830. 우유
  • on December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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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 사람..괜찮은 사람은 아니구나..란걸 꺠달은지도 얼마안됐다. -_- 하물며 다른사람이야 더더욱 알기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