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99. 우유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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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트랙스 인터넷 매장에서
2만원이상 사면 시디하나 더 주는 이벤트하는데...시간나면 가보세요..전 u2베스트주문했어요...DVD를 준다길래..-_-;; 근데 보기나 할려나...귀찮아서..

www.hottracks.co.kr

ㅋㅋ...선전같다...
  • 5798. 우유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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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에 시디플레이어에 넣지 말라고 써있더라구요^^

듣구 있는데 넘 좋아요..

underworld같이 샀는데....아직 다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옛날같은 맛은 없더라구요...흐음..
  • 5797. ruddo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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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u2베스트 샀눈데..ㅋㅋ
dvd인줄 모르구..오디오에 넣구선..안 나온다구 투덜대는 바보같은 짓을..
  • 5796. 우유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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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뭐...어차피 그런데 끼위있는거 사는건 좋아하는데..보는건 상당히 귀찮아해서...언젠가 보게되겠죠...^^
  • 5795. ryusa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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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DVD 솔직히 말씀드려...

말그대로 프로모션 영상이라...

그다지 재미는 없음.

영상제작의 최신트렌드를 분석해볼 수는 있겠으나...

역시 재미없어요.

대신 시디가 좋아서...

근데 무슨놈의 베스트가 ELEVATION이 빠졌는지...
  • 5794. 주안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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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거..디게 좋아해요.ㅎㅎㅎ
ㅎㅎㅎㅎ
  • 5793.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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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연속이던 과목.. "애니매이션"이 끝났다..
어제 한잠도 못자고.. 지금이 5시 인데 밥 한끼도 못 먹었다.. 흠.. 그제 몇시에 잤더라..
암튼 만 하루 이상을 깨어 있다
드디어 금잠증상이 ㅋㅋㅋ
어지럽고.. 손이 떨려 오느니..
낼만 셤 보면 끝난다. ㅋㅋㅋ
아하하하 ㅠ.ㅠ
(미쳐 가는 하늘바라기...ㅠ.ㅠ)
  • 5792. mumu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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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요? 와~ 해보고싶던건데.. 부럽당..
  • 5791. 에라토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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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프리챌!!
내 그럴줄 알았어~
그렇게 횡령해도 지뱃속엔 또 수십억
따로 챙겨뒀겠지?

천만 사용자를 우롱하다니~
아 열바더 우씨~~~~~~~-_-

  • 5790. haru
  • on December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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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참나....네 애라토님에 말씀이 맞슴니다.
  • 5789. 주안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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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이 뭔짓했어요?
흠~~
그 내막이 궁금하네~
제 고딩때 써클카페도 프리챌유료화때문에
단 돈 몇천원 못대서 폐쇄당했거든요.
ㅋㅋㅋㅋ 어이고~

  • 5788. 에라토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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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
신문기사를 액면으로 믿는게 아니라,
기업인들이 조장하는 불신감은 다들
체감온도 이상일꺼라는데 한말한거지요.
그런의심마저 들정도로 죄질은 나쁘지 않습니까.

회사경영(더구나 거대한)이 각종 위기가
없지않다는건 모르는바 아니지요.
하지만 위험때마다 처리하는방법은
대표의 올바른 판단만이 신뢰에 큰관건
입니다.
차라리 망한다고 말하는게 낫지
그렇게 어이없는 횡령은 말안된다는거지요.

그사람이 돈을 따로 챙겼을꺼라
확언한 말이 아니였고, 물론 제대로 깨끗히
경영하는 다수의 많은사람들을 엮어
욕한것도 아니였습니다.
다만, 자기돈도 아닌데 눈에 안보인다고,
돌려대고  뚫고 막고하는
그 작태는 진짜 처벌받아 마땅한거죠.

열받아서 소리가 길어졌네요.
순수한 정의감으로 프리챌의 눈물하소연에
유료동의하고, 천만 네티즌중 한사람으로서
사라진 돈 그것도 수억 이야기들으니
뚜껑 열렸어요. -_-;
믿는도끼는 이렇게 발등을 찍는구나싶은
생각이 들기도.

  • 5787. haru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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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회사 해보슈
회사하나 하는게 어디 구멍 가게 같은줄 아십니까?
그리구 신문에서 써대는 말 그거 액면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그리구 우리 나라 기업하는사람 모두 횡렬해서 자기배 채우진 않슴니다.
  • 5786.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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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망해도 경영자는 불사신
  • 5785. 혜정엘프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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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저녁5시에 경희대로 친구한테 책빌리러 감
10시까지 커피숍에서 커피마시고 친구랑 수다떰
10시부터 12월5일 새벽2시까지 아는 선배불러서 1차로 술마심.
2시부터 4시까지 2차로 술마심.
4시부터 6시까지 경희대 동방(카톨릭학생회방)에서 다시 그 선배와 수다.
6시부터 6시 40분까지 외대앞역까지 걸어감.
7시10분 집에 도착.
7시40분에 집에서 나옴.
8시40분 학교 도착.1교시 강의실에 들어감.
11시까지 2교시 내내 잠.
11시부터 12시까지 영어수업
12시부터 12시반까지 점심 먹음.
12시 반부터 1시까지 레폿배끼고있음.
지겨워서 1시부터 컴하고 있음.
바로 이 글을 쓰고있음. -_-+

평일날 밤새는 짓은 이제 다신 안할겁니다.(금욜은 평일로 안침;;)
몸에 열이 가득합니다. 6,7교시 전공수업있는데 그거 걍 째고 집에가서 과외도 째고 자야겠어요...
레폿많지만..될돼로 돼라죠.

참. 전 참고로 카톨릭 학생회 동아리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