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54. 토토로
  • on Dec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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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을 기다려~~
  • 5753. 혜정엘프
  • on Dec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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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저 12월 핸폰비가....23898원이래요...말도안돼...
선납금 있대나(8500원..)....-_-+
저 핸폰 못바꾸게써요....ㅠ.ㅜ 으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4월달까지 기달려야겠어요...으엉ㅇㅇㅇㅇㅇㅇㅇ
속상해라.으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에이에스센터나 가서 수리해야겠어요.ㅠ.ㅜ
  • 5752. 우유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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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핸폰바꾸는거야..

혜정인 참

내 생각을 마니 하는군..으흐흐

좋아좋아~
  • 5751.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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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알콜램프
아님 알콜램프의 요정  닉 바꺼봐라..ㅋㅋㅋ
  • 5750. 혜정엘프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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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쓰다보니까 니생각이나길래 괄호치고 쓴거야. 2군아. 기분나빴다면 미안..ㅠ.ㅜ
  • 5749. 주안^^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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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감기조심하세요.
이거 너 버젼이잖어^^
  • 5748. 27425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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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쉽게 하지 마세요.
  • 5747. 주안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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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군스러워~!-.-
  • 5746. breeze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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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꿈에 큰 칼을 들고 자는 남자를 보았다
아직도 섬뜩하고 머리가 아프다.
흑흑흑..
  • 5745. 사노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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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우울한 하루였어요....음악들으면서 조금 위안을 삼긴했지만 여전히 우울하네요...계속 잠만자면 우울한 생각도 안들고 좋을텐데...전 낮잠을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낮잠을 잤어요...도피수단중에 하나죠....울기. 음악들으면서 자기.....오늘은 3가지를 모두 다했어요....후.....내일도 이런 상태일까요? 핸드폰도 꺼놓고....한마디로 잠적상태죠....몇일동안은 우울모드로 있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드네요...후....

참! 전에 제가 물어본가수요...죄송하지만 백동우군은 정확히 아니에요....그리 많이 화제가 되지못해서 모르는 분이 많을꺼에요..백동우군은 그때가 중2였던가? 아마 맞을거에요...그런데 제가말한 아이는 초등학생이었거든요....생각나시는 분은 글올려주세요....

우울한 하루를 다시 잠으로 덮으려고 합니다. 잠시라도 생각하지않으면 마음이 편하거든요....현실도피..그것만이 제가 현재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네요....모두들 잘 주무세요...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제가 반길수 있는 그런 내일도 언젠가 있겠죠?? 모두 행복하세요...좋은꿈꾸시고요....
  • 5744. 토토로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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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울 했나고 물으면 실례가 될까요..
  • 5743. 택수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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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보단 동기들이란 표현이 어울릴듯ㅋ)과 회기역에 있는 파전집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부담스러울정도로 많은 양..ㅡ.ㅡ;

이젠 내일 아침까지 철야 레폿을 쓰고 1교시 수업을 가야겠군요~! ㅎㅎㅎ
  • 5742. 혜정엘프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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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 파전집 어딘줄 알것같아.ㅎㅎ
  • 5741. 토토로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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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것들과 어울리시느라 힘드시겠어여
아 동안이여서 별 무리 업나보죠? ㅎㅎ
  • 5740. 우유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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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일욜인것 같았는데

티비에서 야인을 하는걸 보니 월욜이군요..

날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바라던 바이기도 했지만...두려운일이기도 하네요...

멀어만 보이던 12월이 벌써 이렇게 와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