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39. 우유
  • on December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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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술 진짜 많이 마실텐데...

저두 뻉끼와 정신력으루 버텨야겠네요 @_@
  • 5738. ruddo
  • on Dec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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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쉬어서..오늘이 월요일인줄 알았다..오늘은 화요일..
난 힘도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 지방은 날로 축적된다. 나이살이라고 하던가...
술도 못 마신다..정신력과 뺑끼로 버티기..
우유야.. 내년엔 또 다를것이다..ㅜㅜ
  • 5737. 우유
  • on December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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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 무쟈게 쎄다(2군에게 확인가능)ㅋㅋ

지금도 책상앞에서 지방 축적중..

술은....약하다.. ㅡㅁㅡ;;

옛날엔 쎈줄알았는데...늙었어늙었어..
  • 5736. 택수
  • on December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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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누나 한번 뵙는게 일생의 소원이야요...
  • 5735. 주안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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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이니깐 우유님 볼 수 있는 방학도 다가오고^^
언니 정모나오시면 제대로 붙어요. ㅎㅎㅎㅎ
주량 올려놔야 겠네..ㅎㅎㅎㅎ

이러다..힘없이 쓰러지고..ㅡ_ㅡa

  • 5734. neocrack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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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면 '제대로 시간 썼다' 라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네요.
성적표도 나오고,학교에서 재수생도 보고-_-;;기분 되게 이상하네요..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앗 요즘에는 다시 보노보노를 보고 있는데
정말 우리나라 성우가 훨씬 나아요 ㅠ.ㅠ
아아 너부리 너무좋아..으흐흐
  • 5733. 혜정엘프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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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sa님은 보노보노 매니아.
어햐햐햐
  • 5732. 혜정엘프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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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긴 줘따.
젠장. 너무나 충격먹을 일이 생겨버렸다.

당신같은 사람 잊어줄꺼야 흥!
미련 따위 두지 않겠어.

으하하하하하

-3일간 연속 외박하며 술로 달린 엘프양씀-
  • 5731. 푸름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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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ㅠ 아흑. 간바떼!!
  • 5730. 우유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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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된거야? -_-;
  • 5729. ruddo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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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마감을 끝내고
낮에 잠자는 게 아까워 친구네 집에 가서 놀았습니다.
친구가 얼마전에 선을 봤는데 그 선본 남자한테 전화가 왔어요.
내장산을 갔다가 곶감을 샀다고 곶감을 보내준다고.. 전화기 사이로 흘러나오는 충청도와 전라도 사투리가 섞인 말투...
무쟈게 웃겼습니다.. 70년대 연애스타일같다..
친구는 이 남자의 촌스러우면서 순진한 정성에 하루한번 꼭 웃는답니다.
  • 5728. 우유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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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에 감복해봤으면..ㅡ.ㅜ
  • 5727. ryusa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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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면서도 이해하기싫은 경우가...
정성에 감복해서 넘어간다는거...
그럼 도대체 이사람은 저사람의 뭘 보고 ...
  • 5726. ryusa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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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잘랐습니다.

2군 배신감갖지 말게나...또다른 남자의 로망으로 변신했으니.
  • 5725. 주안
  • on December 0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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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군아^^
머리자르면~ 누나가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줄께~~
ㅋㅋㅋㅋㅋㅋ